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이화원 위란탕(玉瀾堂 : 옥란당)에는 아픈 이야기가 있네요.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16 08:00
비운의 황제가된 광서제는 이곳에서 10년을 유폐당해 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지냈을지 궁금합니다.
권력은 부자지간이나 형제간에도 나눌수 없는것이라는데
서태후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조카라고 하여도 결코 나누어 줄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서태후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황제가 되었더라면 유폐는 면하였을걸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매일 인터넷이나 하며 지냈더라면 덜 적적하지 않아쓸까요?
아마도 쿤밍호나 바라보며 세월을 낚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의 개혁생각이 먹혔더라면, 청나라는 조금 더 지탱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황제도 이런 황제라면 슬픈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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