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이화원 징푸거(景福閣 : 경복각)는 달 구경하는 곳이라 합니다.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24 08:00
애리백수가 세상 구경하러 왔습니다ㅎㅎㅎ
佳人님 이 글이 언제 쓰신 글인지요?
저의 오늘 아침과 꼭 같네요 ㅎㅎㅎ
컴퓨터 앞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면서요...
어제 저녁엔 동경에도 눈이 와서 오늘 아침 차 사고가 많았다고 뉴스에서 아나운사의 목소리가 흐르고 있네요....
이렇게 집에 앉아서 이화원도 구경하구요. 서태후가 <내 잡아봐라> 하고 즐기던 징풍거도 구경하구요ㅎㅎㅎㅎ
애리님도 백수이세요?
그럼 저랑 동급이시네요.
늘 佳人의 자리는 창가입니다.
이곳에서 글을 쓰며 커피도 마시고....
그리고 음악도 듣는답니다.

네..
세상은 너무 좋아 이렇게 집안에 편히 앉아 음악도 들어가며 차도 마시며 이화원을 거닐 수 있습니다.
지금 사시는 곳이 동경입니까?
눈이 많이 왔나 보네요.
서울은 눈은 오지 않았지만, 제법 매섭게 춥습니다.
서태후가 이곳에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하며 살았군요
허나   아무리   천하의 서태후라도     지금의   가인님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궁에서 심심하여 별짓을 다하며   살았지만
서태후가   상상도 못한 천하를   주유하는
가인니의 여행기를   봤다면   아마 권력을   물려주고 여행길을   나서지 않았을까요
정말 멋지게 한평생을 살았던 여인으로 보입니다.
제가 정말 같이 가자고 했으면 따라 나섰을까요?
만약 함께 주유천하할 기회가 있다면, 사람 한번 만들어 놓겠습니다.
맡겨만 주신다면 말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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