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징(北京) (67)

돌로 만든 배, 스팡(石舫 : 석방) view 발행 | 베이징(北京)
佳人 2012.01.28 09:09
옛날엔 중국이 돈두 많고 강한 나라었지요
기금도 강하지만요....
역사가 길고 땅이 넓어 볼곳이 너무 많지요....
서태후가 나쁜일은 많이 했어도 요즘 중국인들게 공을 세웠네요....
역사로 돈을 벌수 있어서요....
근데 저 배는 나무로 되었나요? 돌로 만던 배 같아서요...
제목이 돌로 만든 배입니다.
당연히 돌로 만들었지요.

세상은 그래서 요지경이라고 하지요.
중국 관광청에서 상을 주어야 할 여자가 아니겠어요?

오늘 뉴스에 동경부근에 약한 지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괜찮으신거죠?
네에.괜찮아요...걱정 마세요...감사합니다

제목이 정말 돌로 만든 배었네요ㅎㅎㅎㅎ
저 피형이 오형이라서요..   찬찬하지못하고 소심도 하지 못해서요 ㅎㅎㅎ 큰일입니다...실수도 잘하고요....
佳人님 많이 봐주세요!
그저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면 그게 최고입니다.
오형이시군요?
저는 A형이라 조금 소심한 편입니다.
아..그래서 대화가 재미있고 느낌이 좋았군요.....오형하고 에이형이 사이가 좋거든요...
에이형은 소심해서 남을 상처주지 않으려고 하고요....오는 생각도 않하고   되는데로 하고요..ㅎㅎㅎ

선생님 오늘은 진짜로 쉬셨네요?
네..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으려고요.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이제 가방도 다 쌌습니다~
내일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근데요~
어제 27일 모임에 가서 베트남간다고 자랑질을 하였더니......
친구가 10마넌 언니들이 5마넌씩 3분이 주셨습니다.   절대 안 받겠다고 뿌리쳤는데도....어떡하죠?
사실 전 이런 돈 받는다는 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올때 빈손으로 돌아올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가지고 와서 주면 안준 거 보다 못하고....아이 ~~어떡해요??
베트남커피로 쫙 돌릴까요?...아님..면세점에서 립스틱을 사서 선물하면 제일 좋아할 거 같긴한데....
부담스런 금일봉이 저를 고민하게 만드네요.^^

잘 다녀올께요~ 밧짱 도자기마을 아가씨에게 佳人님 소식 전해드릴까요?
해피해피~
즐겁게 다녀오세요.

립스틱이 낳겠어요.
베트남 공항의 면세점은 들리지 마세요.
시내보다 비싸고 모두 가짜만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사시거나 우리나라 공항에서 사세요.

언니들이 아직도 옛날처럼 외국여행을 생각하시나 봐요.
촌스럽게...
베트남 커피는 그 커피의 진가를 아시는 분에게만 선물하세요.
옛날 처음 여행 때 사와 아무 에게나 돌렸더니 겨우 커피냐고 하더군요.
그 후로는 일체 하지 않습니다.

밧짱에 가실 수 있어요?
단체여행은 어려울 겝니다.

그저 마음으로 행복을 느끼세요.
오늘 중여동에 노을님 동생인가? 글을 올렸어요.
한약 사와 후회하고 반품하고 환불 받을 수 있느냐고요.
그래도 노을님보다는 반도 안되게 100만원이 넘지 않았답니다.
이번 여행에 한약방은 처다보면 빠떼루 받습니다.
  • 노을
  • 2012.01.28 18:50
  • 신고
제동생??........ㅋㅋ
아무려면 한번의 빠떼루로 끝내야지 또 빠떼루 받을 짓을 하면 되겠습니까?

베트남 면세점에 가짜가 있다니....그래도 정부에서 그냥 보고만 있나보죠?<좋은정보 감솨~!!>

언니들이 촌스러워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사실 전 모임을 하면서 받은 것 보다 준 게 훨 많다보니 이런기회에 저에게 한번이라도 갚고 싶어 그럴거예요.ㅎㅎ
그래도 제겐 굉장한 부담으로 느껴지는군요. 괜히 자랑질을 해서.....

물론 밧짱 도자기마을은 갈 수 없겠죠...그래도 애절한 佳人님의 마음을 전하고자....ㅋㅋ
佳人님은 믹서커피를 선호 하신댔죠?     전 블랙인데...그래도 베트남 믹서커피 향이 좋든걸요~

베트남 공항은 나갈 때도 면세점이 하나 있어요.
담배만 싸게 살 수 있어요.
우리나라 담배 에세도 있어요.
귀국할 때는 제법 면세점이 많아요.
그러나 제품이 비싸고 믿을 수 없어요.
우리나라 공항에서 물건을 사세요.

오늘 누가 한약 때문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노을님이 퍼뜩 떠올라 혼자 낄낄거리고 웃었어요.
사람은 그런곳에 가면 알고도 당하나 봐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바로 그런 것이잖아요.
더군다나 따님과 동행한다니 얼마나 즐거우시겠어요.
따님에게도 행복한 여행 하라고 전해주세요.
여행 재미있게 하고 오세요.
집안일로 가시는것도 이제야 알았네요.
베트남에는 한약재는 별로 없는것 같으니 사실일은 없겠어요
듣기로는 뱀과 웅담즙같은걸 주로 판다고 하던데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하롱베이를 가다가 거의 도착할 즈음 곰농장이 있습니다.
수십 마리의 곰을 키우고 있는데 한국사람이 하는 곳이죠.
그곳에 가면 산 곰에 고무 호스를 꼽아 웅담 즙을 꺼냅니다.

정말 엽기적인 곳이죠.
왜 한국사람만 그런 곳을 즐겨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웅담을 환으로 만들어 파는 데 그게 웅담이 아니고 대부분 개나 돼지의 쓸개라는 게 문제죠.
설마 또 그곳에 가셔서 정심이 혼미한 상태에서 사고 치지는 않으시겠죠?
이화원의 석주는 예전에도 사진으로 본적이 있었지만
역사적인 의미는 오늘 알았네요.
이제 다시 시작될 새로운 여행지는 어떤모습일까 기대가 됩니다.
친척어른이 상을 당하셔서 어제 경주에 내려갔다 이제서야 돌아와 보니
노을님은 이미 베트남으로 가셨네요
지금쯤 베트남의 공기를 만끽하고 계시러나 모르겠네요
아!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삼가 안식을 기원합니다.

노을님은 지금쯤 신나셨을 거예요.
따님과 동행이라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마음껏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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