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남성(河南省) (51)

그곳에는 1.500년전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view 발행 | 하남성(河南省)
佳人 2012.06.16 08:00
석굴 정말 대단합니다. 배경 음악이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숨소리와 음악을 모두 들으셨군요?
정말 많은 부처가 온 산을 덮고 있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천오백년전 사람들 귀신의 숨소리까지 들으시고 ......
귀신과 소통하는자 또한 귀신이 아니겟는가 ? 귀신과 필담을 나누는자 또한 미친놈 아니겟는가 ? 오 ! 큰일 낫구나.......
수운님~ 괜찮습니다.
큰일나다니요?
미친놈의 글에 답글을 다는 놈은 더 미친놈이니까요. 그쵸?

들었다... 보았다를 아시는 님이시야말로 대단하신 분이세요.
게다가 있지도 않은 필담까지?
이미 님은 진정한 귀신이십니다.

마음도 눈도 心眼으로 보시네요.
그래야 수운님처럼 성불할 수 있겠지요?
돌은 돌이고 흔적은 흔적일 뿐입니다. 돌이 사라지고 흔적이 사라지는 그날은 나의 친구 쉬바가 춤을 출 것입니다.
수운님! 수운님 우리 수운님~
언제부터 시바와 같이 노셨습니까?
시바와 옛날에 춤을 추셨다면 함께 디스코 덱이라도 드나드셨나 봅니다.
한 성질 한다는 성깔있는 시바와 말입니다.
쉬바가 춤도 추기전에 놀린다면 승질이나서 남근을 뽑아 던져버린다는 사실을 잊으셧나요 ?
그럼 그 남근을 받쳐줄 요니가 부족해서 큰일입니다. 요즈음은 북위의 뛰어난 석수쟁이도 없는데 ....
같이 늘려보시지요.
그곳에 가면 요니가 많다고 하더이다.
기다려요 돈마니버러서 ~
얼마나 많이 버셔야 마음에 흡족하시겠습니까?
세상에 마음을 가득 채우실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탐이라는 동물을 아십니까?
용이 외박하여 낳은 아홉번째 자식이 탐이라는 동물입니다.
힌두교의 깔라와는 형제간이죠.
엉클 탐 ? 흑인 아저씨 아닌교 ? 에이 귀신 호박씨 까먹는 이야기 ?
중국어로는 탄이라는 동물입니다.
탐(貪)이라는 동물을 알아보세요.
수운님은 귀신과 무척 가까우신 분이신가봐요.
툭하면 귀신을 들먹이시니까요. 그쵸?
기럼 덜수가 외박하여 아들놈 하나가 9번째         생긴다면 깔리와 탐과 형제간이 됨과 동시에
난 깔리의 아버지 뻘이고 용과는 동격이되는군요. 푸하하하~외박하러 나가자 앞구멍 너트 풀고 ㅎㅎ
능력도 없으면서...
쯧쯧쯧....
말로는 나도 대한민국 사람 모두 부자 만들어 드립니다.
너트 단단히 여미고 다니세요.
남들이 욕합니다.
반딧불이가 밤새 앵앵거린다고 뜨거워 진답니까?
힘만 들어요. 아셨어요?
자신이 반딧불이이니까 남도 그런줄 알아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고 메뚜기는 내년을 모르더이다.
그럼 덜수는 한 시간 앞을 알까요?
수운님은 아직도 장작불인지 아시고 계세요?
석굴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두분의 주고받는 글이 재미있네요
막연한 사이신가봅니다
가끔씩 블로그에 들려 나사 빠진 소리만 하는 친구입니다.
제 글에 자주 등장하는 덜수라고 할까요?
컴퓨터도 자빠져 볼 수 있게 모니터를 달아놓고 사는 친구입니다.
제가 님과 친구인지 지인인지 ...... 소개 한번 거창 하십니다.
나사가 뭡니까 ?     볼트가 빠졋으면 빠졌지     원참 !     오늘은 자빠진 몸 일으키고 앞구멍 단추 너트 조이고 나갑니다.
누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거늘...
수운님은 비틀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으시나요?
참 특이한 체질이신가 봐요. 그쵸?
늘 여미시고 다니세요.
나이 들어 풀고 다니시면 노망났다고 욕 먹습니다.
젠장 ! 노망 3급이면 나라에서 돈나와요.
그럼 이제 곧 국가가 인정한 노망 3급에 도달하시나 봐요. 그쵸?
훼손된 불상을 보니 마음 짠 해 지네요.
제대로 보전 되었으면 얼마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일까요?

님에 설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 머금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세월의 힘에 훼손되었다면 괜찮지만, 대부분 사람의 손에 부서져버렸어요.
그게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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