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서성(山西省) (82)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4.16 08:00
ㅎㅎ~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세상은 참 어디 가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사람도 있고...특별한(?) 대우를 받는 가끔 생기는 이런일이 참 기분좋게 하죠.
주말 잘 보내셨어요 가인님?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항상 건강 유지 하세요!!
여행을 하다보니 이런 특별한 대접을 받기도 했답니다.
말을 잘 했더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겠지요.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곳이 아니겠어요?

어제는 동네 천변을 따라 아름답게 핀 꽃길을 걸었답니다.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
정말 많은 꽃이 피었어요.
많은 사람이 꿏구경을 하러 나와 혼잡했어요.
아마도 황혼여행의 프리미엄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전 예전에 계림에서 날짜를 착각하여 하루전에 승차하다 거절되었습니다^^;
저도 오늘 드디어 산서로 출발합니다. 가인님께서 주신 정보로 다녀와 볼랍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지요?
아~
드디어 오늘이군요?
멋진 구경하고 오세요.
그리고 다녀오셔서 최신 정보도 올려주시고요.
기대합니다.
참으로 멋진분을 만나서 편안히 열차를 타셨네요.
가인님의 블로그를 보신 팬은 아닐까요^^^
높은분이라 아래사람들이 할수없는 융통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작년에 난닝에서 하노이행기차표사려고 A4용지로 여행자료를 프린트한 뒷면에
한자로 난닝-하노이 라고적어 창구로 넣어주었더니
매표주임아줌마(국제열차표는 매표주임창구에서 팔더라구요) 프린트한 면을 보면서 갸우뚱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손으로 뒤집어 보라는 시늉을 하니 뒤집어 보고 자기도 우스운지 웃더군요
제가 혹시 모르는 사이에 선업이라도 쌓았나요?
이런 호의를 받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때는 그 표를 확인하지도 못했고 당연히 기차를 탔지만,
단지 외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입석표로 침대칸에 편히 앉아가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1327님도 여행을 자주 하시니 이런 대접을 받게 될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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