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서성(山西省) (82)

지하요새 장비꾸바오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4.13 08:00
와...정말 대단하네요 저 동굴...예고없이 가셨군요? 그래서 더 감동이 크셨나봅니다...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겠죠? 예고없이 좋은일도 오고 예고없이 안좋은 일도 오니 그 기쁨과 슬픔은 늘 같이 가는것같은...잘봤습니다~
정말 수상한 마을이지요?
지상과 지하에 전쟁만을 염두에 두고 만든 마을이니까요.

그래요.
세상은 늘 그렇게 예고없이 나타났다 사라지나봐요.
우리의 삶도 그러게 소리없이 왔다가 사라질 뿐이겠죠.
그런데 요즈음 세상을 보니 너무 시끄럽고 탁한 말이 난무하네요.
요즘으로 치면 군사기지에 해당하는 곳이군요.
마을역시 주둔하는 군사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구요.
그래도 보안은 정말 철저히 유지했나봅니다.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지냈을텐데
비밀이 유지되어 지금도 정확한 내부의 구조를 팍악하지 못한다는점은
보안책임자가 상을 받아 마땅합니다.
마을이라기보다 군사시설이라는 말이 더 적합할 듯합니다.
그러니 마을이 부대였나 봅니다.
그러며 틈틈히 농사짓고 소를 키웠나 봅니다.
대단한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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