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서성(山西省) (82)

린펀(临汾 : 임분)으로 돌아 허우마(候馬 : 후마)로 갑니다. view 발행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4.20 08:00
ㅋㅋ~가인님 멋지신데요...전 솔직히 가인님을 아버님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전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의 정을 별로 못느끼고 살았거든요.
그리고 자주 놀라고 대단 하시다고 느끼는게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 자세하게 지도와 함께 여정을 표시 하시며 그 과정을 그토록 세세하게 다 기억하시고
말씀을 해주시는 정말 놀랍습니다..만약에 제가 여행기를 올린다면 그렇게 자세하게는 못할것 같습니다...대단하세요.   그리고 다음 여행기 기대할게요~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우리 사이버 아버지와 아들로 할까요?

우리는 여행을 하며 늘 메모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사진 말고 기억에 남을 도움이 되는 모습을 모두 사진으로 남기고요.
떠나기 전에는 우리가 여행할 지역의 구글 지도를 복사해 떠나고요.

중국어를 모르기에 그렇게 다니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지요.
여행을 준비하며 궁금했던 것들을 이곳에 올립니다.
나중에 준비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까해서요.
숙소나 교통요금에 걸리는 시간까지 적어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메모한 수첩이 부부 각각 한권이 다 찹니다.
준비하며 부족했던 부분은 다녀와 모두 올리려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지고 지루해집니다.
그러니 이 여행기는 고수를 위한 게 아니라 처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요.
네..그렇게 마음 쓰시는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잖아요. 물론 가인님께서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준비하시는거지만 그것이 다른분들한테 정말로 필요한 정보가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그러니 가인님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아 그리고 사이버 아빠~! 좋아요~!
사이버 아드님~
고맙습니다.
중국어는 그야말로 아주 간단한 몇마디만 하기에 오히려 약간 하는 영어가 쉬워요.
그래서 중국의 젊은이를 만나면 영어로 대화하며 정보도 얻지요.
이제 우리처럼 두려운 마음이 드시는 분이라도 나이가 들었어도 중국 정도는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부부를 통하여
알고 용기를 내면 좋겠어요.
배낭 여행...
그거 엄청 쉽습니다.
오늘도 종일 버스를 타셨네요
중국에서 종일 버스를 탄다는건 어떤의미인지 느껴본 사람만 진수를 알겁니다.
더구나 중형버스는 정말 힘들지요.
그나저나 한밤중에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내리셨으니 황당하셨겠습니다.
중국사람에게는 당연한일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톨게이트에 내려주면 정말 막막하지요
버스를 타고 하루종일 이동하는 게 중국 여행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먼거리이기도 하지만, 워낙 차가 빨리 달리지 않기에 시산이 많이 걸리지요.
그래도 목적한 곳에 도착하기만 하면 좋습니다.

정말 밤에 고속도로에 내리면 황당합니다.
낮이라며는 그런대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게 쉬지만, 밤에는 막막합니다.
여행을 하다보니 별의별 경험을 다하며 다닙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그런재미로 더 거운여행을하시겠지요
톨게이트에서 주무실수도없구
정말 면산에서 만난 아가씨의 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가는 중입니다.
차편도 알 수 없고...
시간도 알 수 없어 곤욕을 치루었지요.
아! 당태종의 당군과 연개소문의 고려군 격전지 그 진격로이군요.당군은 임분에서 동남 진성으로 그리고 하북의 형태시로...
이 길이 그런 길이었습니까?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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