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서성(山西省) (82)

북방 최고의 명문가문의 저택인 황청샹푸(皇城相府 : 황성상부)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4.27 08:00
ㅋㅋ~아버님..어머님한테 너무 잡혀 사시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어머님을 끔찍히 사랑하시는 아버님 모습 보기 좋아요~
그리고 자기 마음을 열면 세상이 밝아 진다는 말씀 백번 공감 합니다.
음...전 그동안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살아 왔는지 문득 생각케 되네요.
전 그래도 나름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살아 왔다고 생각하는데...다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잡혀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잡고 산다는 일은 또 무엇이뇨.
그냥 한 번 사는 세상 마음 편히 살면 그게 행복인 게지....

잡혀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잡혀 산다는 생각이 사실 들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게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잖아요.
허허실실법을 알아야 부부 사이에도 갈등이 적어집니다.
진다고 생각하면 이긴 것이요 이겼다고 생각하면 사실 진 겝니다.
쌤은 참 훌륭한 사람입니다
여자들한테 이겨도 무슨 상을 받는것도 아니고 ㅎㅎ
것도 사랑하는 부인한테 ㅎㅎ
여자들한데 양보하는게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범 남편 선거하다면 전 쌤을 선거하겠어요 ㅎㅎ
부부간에는 이기고 지는 게 없습니다.
이기면 두 사람 모두 이겨야 하고 진다해도 두 사람 모두가 져야 하지요.
부부는 몸은 둘이지만, 마음은 하나니까요.
이렇게 마음에드는 곳을 면산에서 만난   아가씨의 추천이
없었다면 그냥 모르고 지나칠번 하였습니다.
인연이란게 묘해서 이런씩으로 진서방네 귀신들이
한국에 자기네집안을 소개해 달라고 아가씨를 보냈나봅니다
맞아요.
면산에서 만나 우리 부부를 이곳으로 추천한 아가씨가 혹시 여기 소저원에 있던 덜순이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세월이 흘러 현대인으로 태어났지만, 진서방네 귀한 딸이 환생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녀는 아마도 진씨였을 겝니다.
그때는 이곳이 진서방네집이라는 것도 몰랐기에 이름조차 물어보지 못했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문창각 위에 그려진 8각 태극모양이 눈에 띕니다.
우리나라 태극이 중국의 학문에서 전래된 것 같다는 .....
그게 주역에서 사용하는 문양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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