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서성(山西省) (82)

중국 북방 제1명문가라는 진 서방네 view 발행 | 산서성(山西省)
佳人 2012.05.01 08:00
아버님~근로자의날 아침입니다~ 전 지금도 상관없이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지만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회랑에 그려진 그림이나 형태가 정말 멋지네요.
대단한 진서방네 인가봐요..^^
오늘도 열심히군요?
지금 아들 두 녀석은 새벽까지 안 자고 영국 프리미어 축구 중게를 보고 난 후 취침중이예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네요.
백수는 근로자의 날과는 무관하게 쉬는 중이고요.
이제 여행경비는 어느정도 모아졌나요?
ㅎㅎ 그래요? 그냥 푹자게 내비 두세요~~쉬는 날 이잖아요~
맞아요.
오늘만큼은 게을러도 되는 날이니까요.
삼 세번이라고...한 번만 더 열어보고 포기할려고 했더니 짜잔~하고 열리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회랑 천장의 산수화가 멋있구만요.
요즘 극사실주의 인가 뭔가하는 화풍이 자주 방송에 오르내리더니 이게 바로 극사실주의 인가봅니다.ㅎ

앞머리만 남기고 머리를 돌려깎기해서 공부하면 정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우리집 중딩 딸래미한테 추천 해볼까요?? ㅋㅋ
한 시간정도만 있으면 지옥같은 중간고사 끝내고 집으로 올텐데 말이죵~^^

공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 엄마맘입니다...요즘 애들~ 불쌍해요^^;;
게다가 제 딸은...엄마를 이어받은 까다로운(?) 성품으로 인하야, 학원이란 곳을 느무~싫어라 한답니다...ㅠ
무식하게 집에서 맨땅에 헤딩으로만 공부해요...
ㅎㅎ 머...배짱이 좋다면 좋은 녀석이랄까?....ㅋㅋ

엄마는 그저 맛난 거 준비해 놓고 기다릴 뿐임다.
머리 돌려깎기 어드바이스라도 해주면 엄마 노릇될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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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요거이~ 스마트폰으로 쓰는 거예요. 이럴 땐 비상용으로 좋네요. ㅎㅎ
아드님들이 멋지십니다^^ 진짜 흐믓하시겠어요.
울 딸래미한테 얘기해 주어야 겠어요.
학원 안 다니고도 약대가고 카이스트 간 오빠들을 안다고 말이죵~~ㅎㅎ 머리 깎기보다 더 신나는 어드바이스가 될 것 같으네요^^

학원은 순전히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있어요.스스로 하겠다니 믿고 있는 거죠.
또 아직은 스스로 잘 하고 있기도 하구요^^

ㅋㅋ 갑자기 교육전문 블로그 분위기가~~^^;;
세상이 좋아 스마트 폰으로 블로그 접속도 할 수 있네요.
아직 옛날 전화기만 씁니다.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인터넷은 컴퓨터로만 합니다.

아무리 공부하라고 한들 하는 공부는 반은 정신이 나간 상태이기에 크게 효과가 없을 겝니다.
공부는 시간이 말하는 게 아니고 집중력인 듯합니다.
짧은 시간에 얼마나 집중력을 가지고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 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해야 그게 공부가 되지 않겠어요?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때는 태권도 학원만 보냈습니다.
실컷 놀라고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초등학교라면 너무 공부에 스트레스 받게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즈음 학원에 치여 너무 지쳐가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면 우리 사회가 너무 힘들게 하는구나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학교 때 공부 잘한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던데 말입니다.
공부는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친구가 가장 잘 합니다.
학원과 무관하지요
학원 다닌 친구들 대학가서 스스로 학습이 안되어서 힘들어 합니다.
저 직장에 대한민국 엘리트 모여있지만(과고/외고/민사고 출신) 학교 때 학원 다닌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공부 잘 했다고 사회생활 잘 한것도 아니구요
저는 엘리트 보조원.....
맞아요.
스스로 알아서 찾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버려 둬도 하는 아들은 때가 되니 알아서 하더군요.
두 아들이 있는 데 한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곳까지만 공부 합니다.
딱 거기까지만입니다.
그 다음은 인생을 즐기며 삽니다.
둘째는 끝이 없이 파고 듭니다.
논다는 일은 죄라 생각하는 녀석입니다.
지금 직장생활을 해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합니다.
그 아이는 목표가 아마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담고 싶은 가 봅니다.
명문가란 말씀하신대로 수대에 걸쳐 노력하며 만들어지나 봅니다.
이렇게 뛰어난 집안이라 제가 아는 중국인의 성씨중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왕씨와 진씨인가 봅니다
그만큼 널리 알려진것이겠지요.
후손들은 지금 어찌지낼지 궁금하군요
우리가 묵었던 농가삔관의 주인도 진씨였습니다.
명함을 확인해보니 진씨였네요.
워낙 이 마을에는 진씨가 유명하기에 아직도 이 마을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빼앗긴 황성상부를 바라보며 말입니다.
  • 중화영웅
  • 2012.07.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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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씨인데,나름대로 중국진씨를 연구하는데,오늘 처음 듣는 말이네요.글쎄,진씨가 장강밑으로는 대빵이지만,북방에는 7-8위권이어서,별로 살지 않는데,북방제1가라 모르겠네요.저희 진씨가 워낙 인구에 비례해서 보면,역사상 인물이 좀 많이 적은 편이거든요.근데,진씨가 명나라에서 2번째,청나라에서 제일가는 망족이었으니,그럴수도 있겠군요.암튼,잘 보고 갑니다.
그러시군요?
황성상부에 살았던 진씨네는 대단한 가문이었나 봅니다.
명나라 후반기에서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대단한 가문이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베트남에서는 Tran이라고 한때 국가를 이루느 쩐왕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 중화영웅
  • 2012.07.17 13:49
  • 답글 | 신고
진씨된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베트남 진씨왕조는 개성한 진씨로써,보래 사(謝)씨입니다.사령운의 후손이라는 말도 있읍니다.이것때문에,도대체 베트남진씨에서 진씨왕조계가 더 많은지,중국진씨계가 더 많은지 잘 모르겠읍니다.야후중국의 한글에는 베트남진씨가 복건에서 많이 갔다고 되어있던데.일단,베트남에 근천만이 살고있는데...청나라1제망족이라는것도 진씨전체를 가리키는지,개성한 진씨인 해령진씨를 가리키는건지 모르겠읍니다.그럼,황성상부를 정부에서 빼았아가 간건가요?
베트남은 그런가요?
그것도 몰랐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쩐이라 부르는데 무척 많은 성씨였던 것 같습니다.
월남이라는 말이 옛날 중국 남부지방에 월나라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황성상부를 보면 정말 대단한 가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후손은 주변에 흩어져 살고 국가가 직접 입장료를 받고 관리합니다.
중국에서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옆에 원래 살았던 마을이 곽욕촌이라고 있는데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있지 않았습니다.
공저우에 가면 진가사라는 서원이 있습니다.
진씨가 후손의 교육을 위해 만든 사당겸 서원으로 그곳에도 대단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좌우지간, 중국에서 남방 지방에서는 진씨가 대단한 가문임에는 틀림없나 봅니다.
  • 중화영웅
  • 2012.07.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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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남방에는 진씨가 제일 많이 삽니다.아마 남조 진나라가 망하면서,수나라에서 다 죽이지 않고,살아남았기 때문이 아닌가로 생각듭니다.남조파가 70%이상이거든요.대만,홍콩같은 화교권국가에서도 마찬가지구요.복건이나 대만에 가면,개장성왕 진원광은 거의 정성공대접 받읍니다.베트남에서는 쩐홍다오가 거의 울나라의 이순신급되는 인물이구요.중국전체로는 5번째밖에 안되지만요.그만큼 중국의 성씨들은 특정지역에 집중세거하는 경향이 높읍니다.머 거주지제한같은것도 한몫하겠지만요.흔히,궁중건축물로는 자금성,민간건축물로는 진씨서원을 많이 뽑는다는데,규모면에서만 보면,진씨서원은 황성상부에 비교가 안되군요.근데,님은 중국여행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무섭지는 않으신가요? 거긴 아직도 인육먹고,장기적출하고,낯선사람들은 위험할거 같은데요.사실 저도 나중에,중국의 역사유적들과 진씨관련유적들을 많이 보고 싶은데,워낙에 위험한 동네라서 별로 내키지가 않네요.님도 중국에 또 가시게 되면,항상 조심하십시오.
오늘 뉴스에 필리핀 여행 중 사라지는 관광객에 관한 유스가 나오더군요.
세상 어디나 안전한 곳은 없나 봅니다.
여행 중 늘 조심하고 다닙니다.
안전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겠지요.

그러니 미리 위험한 일을 하지 않으면 그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순박한 사람을 만나 즐겁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하며 다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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