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남성(河南省) (51)

야오팡동(藥方洞 : 약방동)에는 처방전이?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하남성(河南省)
佳人 2012.06.15 08:00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여행기~
그러나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佳人님의 여행기~
읽을때 마다 감탄...감동입니다.

보물창고같은 佳人님의 머리속으로 쓔~웅 하고 들어가서 하루쯤 노닐다가....
치마폭 속에 보물 몇 가지 사~알짝 훔쳐 나오고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佳人님은 넘 많은 재주를 지니셔서 얄미워>

서울은 많이 덥죠?
노을이 사는 부산은 아주 시원합니다.
베란다 문 열어 놓으면 춥기까지..... 비님이 내려줘야 할텐데...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오늘은 일찍 마실 오셨어요.
서울은 제법 덥습니다.
비가 내려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대지가 목이 말라 비명을 지른다죠?

약방동에 와서 노을님의 아픈 과거를 생각했습니다.
저런 처방전 한장에 2백만원이 슝~하고 중국인의 품으로 날아갔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쵸?
어니 노을님뿐이겠어요?
한국 단체 여행객 대부분이겠죠.
산 하나를 완전히 석굴타운으로 만들었군요
세월이 흘러 이렇게 부식되고 허물어 지는건
아마도 돌 자체가 그리 단단한 종류가 아닌가 봅니다.
허긴 화강암처럼 단단한 돌에 이많은 불상을 모두 만들려면
정말 민초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것 같네요
맞아요.
석굴의 바다.
부처의 아파트촌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오랜 세월동안 쪼고 또 쪼아가며 만들었을 겝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하남성(河南省)'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