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남성(河南省) (51)

용문석굴 간경사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하남성(河南省)
佳人 2012.06.18 08:00
세상의 석굴을 모두 모셔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각각의 부처상에는 나름대로의 깊은 뜻이 있겠지만
부처는 그냥 부처로만 보이는 몽매한 중생에게는 깊은 뜻을 알수없군요
부처를 감히 창살에 감금한자자의 대단한 용기를 어찌 생각해야할지....
불교의 심자나 알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우리도 알지 못하고 다녔습니다.
아마도 석굴 안에 모셔둔 부처상을 누가 가져가니 창살로 감금한 모양이예요.
그러나 보는 입장에서 마치 감옥처럼 보였습니다.
바위 산에 여기 저기 뚫여 있는 구멍들이 모두 굴인가 보네요.
대단합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가인님의 설명도 재미있었고...
방안에서 용문석굴을 구경하니 돈 벌었습니다. 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그 앞에 서시면 더 큰 감동으로 느끼실 겁니다.
그러나 부부 둘이서 배낭먄 매고 갂다 왔기에 누가 설명해 주지 않아 그냥 바라만 보다 왔습니다.
옹달샘님과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
아버님~!!
와...정말 석굴의 규모는 대단하네요.
근데 많이 훼손이 진행 되어서 다 볼수 없다는게 좀 안타깝긴 합니다.
저런 석굴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섹시한 사자 엉덩이..ㅋㅋㅋ~
화랑이님~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덜수가 왜 밤에 식은 땀을 ?
앗!
수운님이 설마 밤에 식은 땀만 흘리며 눈치나 살피는 덜수인가요?
설마....
저렇게 많은 석굴들을 보노라니....
그 옛날 석공들의 거친 숨소리와 그들이 흘린 땀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석굴을 파고 수많은 불상들을 조각하느라 집엔들 자주 가지못했을 거 같네요~
남편 덜수를 기다리며 눈물짓는 순이의 모습이 보여 안타깝기도...

하루종일 단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노을은 마우스가 돈 달라해서 빗속을 뚫고 마우스사다가 컴앞에 앉았습니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도시에살면서 새소리에 잠이깨고 개구리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드는 곳이 있으면 나와보라 하세요~
노을은 그런 곳에 삽니다. 부럽찌용~~~~
노을님도 이제 佳人처럼 점점 이상해져 갑니다.
ㅋㅋㅋㅋㅋ
많이 더운가요?
자꾸 숨소리가 들리고 땀냄새를 맡는 사람은 저 혼자로 충분합니다.
상상속의 덜수가 나타나 또 트집잡습니다.

개구리 소리와 새소리에 잠이 들고 깨신다고요?
설마~~~
그런 곳에 사시는 노을님은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요즈음도 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앞 산을 오르내렸는데 콜레스테롤은 더 올라갔어요.
드디어 오늘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 노을
  • 2012.06.18 22:08
  • 신고
설마~~??   아닌데..........
바로 뒤에는 봉래산이고 주변엔 텃밭을 가꾸는 밭이 많아서...개구리소리 장난 아입니다~
들리시죠? 청개구리가 비가오니 지 엄마 무덤 떠내려갈까봐 목놓아 우는 소리가.....
청개구리 울음 소리는 어떨까 하고 검색하여 방금 들었습니다.
우리 집은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노을님 집에서 들었다는 그 소리를 느껴보았습니다.
그런 곳에 사시면 삶이 더욱 정서적으로 윤택해지실 겝니다.
그래서 노을민 마음씨가 고운가 봐요.
  • 노을
  • 2012.06.18 22:45
  • 신고
佳人님께서는 채식주의자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데..
왜 콜레스테롤이 높으실까요?
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약만 잘 챙겨드시면 조절이 된다고 하네요~
신랑도 콜레스테롤약 먹구 있어요~ㅎㅎ

노을이 마음이 곱다구요? 모르셨구나~ 뺑덕어민데....ㅋㅋ
노을님 남편께서도 약을 드셔요?
대사성 증상이 성인의 30%가 넘는다 하데요.
그런데 이상한 일은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체중도 줄고 식사도 채식 위주로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부터 우선 한달간 복용하고 다시 검사하렵니다.
뺑덕어미가 왜요?
열심히 살아가는 현실적인 여자가 아닌가요?
언제나 본분에 충실하며...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볼때마다 멋지게 세상을 사시는 듯하여
보기도 좋고     부럽네요.
잘보고 가며         저도 가인님의     자료를     참고로 하여 열심히 다녀볼 요랑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중국은 볼 게 많이 다니기에 그만입니다.
멀지 않은 나라이기더 더더욱 좋습니다.
제가 쓴 글을 참고하시어 어디가 마음에 드시나 살펴보세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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