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남성(河南省) (51)

백거이가 잠든 곳 바이위엔(白園 : 백원)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하남성(河南省)
佳人 2012.06.21 08:00
점심을 먹고 자빠져 눈을 붙이고 나서 차두잔 끓여마시니 해는 벌써 서산쪽으로 기울더라 ...... 참으로 여유롭구나
가인거사와 동급인것 같습니다.

고생스런 민초들은 이 억척스러운 여름이 쉬이 지나가기를 학수고대 하노라.....
그럼 수운님도 한 번 해보세요.
고거 잼 납니다.
자빠졌다 엎어졌다 뒹굴뒹굴...
지금 혹시 수운님께서 자빠져서 모니터를 보고 계신 것은 아니시겠죠?
사실 우리처럼 없는 사람은 오히려 여름이 살기 좋습니다.
고대광실에서 뒹굴으면 무엇이 더우랴 ! 무엇이 부러우랴 !
고대광실이라...
웃기고 자빠져 계시는군요? 그쵸?
백거이 백씨와 우리나라 백씨와는 같은 족보인가요 ~ ?
저보고 조사해보라고요?
그럼 누가 조사해요 ?     원 참 ! 물을 것을 물어야지요.
내가 왜?
그럼 나보고 ?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했쪄!
난 목 안마르 ~
나도...
백거이의 무덤주변이 운치가 있네요
대단한 시인임을 새삼 느낌니다
백거이의 시를 보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마지막 구절에 해당되네요
그런데 우리와는 다르게 무덤 위에 나무가 자라요.
크기는 무척 크고 묘 위에 풀도 우거지고요.
위치는 봉우리 꼭대기에 먼ㄷㄹ어 놓았더군요.
1327님은 관조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군요?
이 글을 올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까페에도 들려주세요 (살맛나는 세상) 서로를 안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나는대로 방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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