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동성(山東省) (23)

공자님, 공자님~ 우리 공자님~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동성(山東省)
佳人 2012.07.14 08:00
공자님의 일생을 너무 재미나게 풀어주셨네요.
논어라는것도 사실 공자님이 돌아가신후에
제자들이 공자님의 말씀을 모아서 쓴것이잖아요.
공자님도 똑똑한 제자들 덕분에 이렇게 추앙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빌빌거리는 제자들이 뿔뿔히 헤어졌더라면 오늘의 공자님은 없었겠지요.
아마 블로그에 올리신 이 여행기들도 훗날 더 빛을 발할지도 모릅니다.
공자역시 오늘처럼 자신이 이토록 유명세를 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감히 천하의 공자를 제가 이렇게 입에 함부로 올렸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혼이 나야 겠어요.
그래도 홍위병이 한 짓보다는 괜찮겠지요?
나중에 제가 스스로 빠떼루를 받아야 겠어요.

역설적으로 똑똑한 제자는 그 스승인 공자께서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겝니다.
정말 대단한 제자를 키웠나 봅니다.
서당를 차리십시오
문하생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점심은 주시겟지요. 요즘은 무상 급식이 대세니까요.....
댓글로도 논어 뺨치는 글이 나오지 않겠어요?
특히 수운님의 글이...
제 블로그를 서당이라 생각하시면 어떻겠어요?
문하생이라니요?

무상급식이라...
왜 급식만 무상일까요?
평생을 국가에서 책임지지요.
그것도 웃기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나를 공자처럼 모시면 세상 사람 모두 끝까지 책임진다 할까요?
가인님 안녕하세요? 틈틈히 가인님 뵙고 갑니다.
공자 님 께서는 원래 술이부작 (述而不作) 의 원조 이시니
가인님 께서 술이술이(述而 述而) 하시는것 으로, 스스로 빠떼루 받으실 이유는 전혀없다고 봅니다.
술술 (述述) 하시는것도 그간 쌓으신 내공없이는 절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가인님 화이팅 ~~ ㅎㅎ
공자님을 뵙고 너무 잘못된 기술을 하고 있습니다.
장난을 좋아해 그러하오니 너그럽게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공자님 야합으로 낳으신분 맞습니다, 맞고요~역사란 때로 과장이되어야 근사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처럼.
그런가요?
과장이라고 하면 중국을 따라갈 나라는 없지 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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