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동성(山東省) (23)

곡부(曲阜)에서의 만보가인(漫步佳人)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동성(山東省)
佳人 2012.07.11 08:00
더티엔 폭포부근 마을에서도 가인이라는 가게간판을 본적이 있는데
이곳 산동성 곡부에도 있었군요
넓고 넓은 중국에서도 이제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리시는군요.

요즘 중국이 공자님을 앞장세워 여러가지를 하더군요
공자학회라고 아시나요?
저는 공자님의 사상을 연구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중국정부에서 전세계에 중국어를 보급하기위해 만든 기관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몇군데 있는데 중국어 학원입니다
학회에서 준비한 교육내용 위주로 중국어를 가르키고 대신 운영비의 절반정도를 지원받고 있다더군요.

전세계에서 가장 중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수있는 단어가 공자라서 공자님의 이름을 붙인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여행기에서 보여주셨어요.
저도 이제 중국까지 발을 넓히며 살아갑니다. (으쓱~)
佳人이라는 이름은 사실 주로 여자에게 통용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공자학회라는 이름을 들었습니다.
그게 중국어 어학원의 역할을 하다니...
공자의 사상과 가르침을 알려면 우선 중국어를 배워야 겠지요.
공자께서도 지하에서 수긍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공자를 중국에서는 왜 홍위병을 앞세워 몰상식하게 파괴하려 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상은 공자도 힘들게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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