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동성(山東省) (23)

천진(天津) 진탕치아오(金湯橋)와 고문화거리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산동성(山東省)
佳人 2012.07.30 08:00
와우~ 참 멋지게 사시네요. 왕부럽
감사합니다.
그냥 배낭 둘러매고 떠나시면 됩니다.
텐진에도 중국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서양식건물의 모습에서 종이호랑이가 되어 서구열강의 탐욕의
자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고문화거리도 중국의 도시 곳곳에서 볼수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구경할수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개발에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중국도 이런 거리는 남겨두었는데
우리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너무 급속한 도시화현상을 급변했기에 잠시 머물 시간이 없었나 봅니다.
중국은 죽의 장막을 거치며 잠시 시간이 멈추어 오히려 더 많은 옛모습이 남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벌써 여행 30일째~
저는 어딜가든 2~3일만 지나면 집생각이 나서 견디기가 어려운데.......

이 주옥같은 아름다운 여행기가 책으로 발간되어 널리 많은사람들이 읽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텐진의 거리에도 짙은 가을이 묻어 있군요.
여행을 거의 마무리하시면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실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여행을 따라다니면서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저도 나중에 佳人님께서 걸었던 그 길을 따라 걸을 수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제 얼마지않아 배낭을 꾸리실 두 분께 행운이 함께하길 빌어봅니다~ ^^*
더위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이제 이 더위가 지나면 다시 배낭을 꾸려볼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또 어디로 갈까를 생각 중입니다.
다시 다녀오면 노을님에게 또 다른 곳이 모습을 보여드릴 겁니다.
와..아버님. 텐진에도 볼게 많군요?
전에 텐진 공항에 내린적이 있는데 공항이 너무 허황...해서 좀 놀랐거든요.
역시 중국은...볼게 많군요 어디나..ㅎㅎ
더운데 잘 지내시죠?
여기 경주는 너무 너무 너무 더워요...ㅠㅠ
몸이 익어 버릴것 같아요..ㅠㅠ
아버님.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운데 낮에는 어디 나가지 마세요 !!!
매일 오후 3시에 산에 갑니다.
오히려 이열치열이라고 더운 날 땀을 흘리고 오면 저녁이 열대야라도 하나도 덥지 않아요.
경주는 무척   더운 곳이라 정말 조심해야 할 곳이지요.
서울은 그나마 덜 더워 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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