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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신의(神醫) 화타 배경음악 첨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9.01 08:00
생살을 찢고 뼈를 갈아내며 수술을 하는데도 바둑을 태연히 두었다는 이야기에 역시 장수는 다르구나 생각했었지요
지금이야 삼국지를 어려서 본 것하고는 많이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지만요
가인님 말씀대로 화타와 조조는 아마도 어렸을때 동네 패싸움을 하면서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 그림에 글씨가 주취라고 되어있는것 같은데 술에 취한상태에서 수술을 한다는 말인지요
아마도 마비산이란 게 그런 게 아닐까요?
술과 무척 가깝지 싶습니다.
그런데 관우는 마비산도 거절하고 바둑의 힘으로 수술을 거뜬히 이겨냈나 봅니다.
이창호 정도는 바둑을 두었을까요?
저 그림을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술 "주" 자가 삼수변에 닭유자를 쓰기도 하고 위의 글씨처럼요
닭유변에 마디 촌자를 쓰기도 한답니다. 원래 병아리가 물을 한모금 마시고 하늘을 보며 먹듯이
아주 조금씩 먹으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닭유변에 마디촌자를 씁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소주를 보면 다 그렇게 쓰여 있지요...
제가 듣기론 순수한 다른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술 만이 삼수변에 닭유자를 쓴다고도 하던데...
주제 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그런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못해 그런 이야기조차 몰랐습니다.
정말 깊이 새겨둘만한 이야기입니다.
한자도 그 내용을 알고 들어가면 무척 재미있는 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화타의 전공분야가
당시로는 드물게 수술전문이었나 봅니다.
조조에게도 어깨수술을 해주더니
당시로서는 사람의 몸에 칼을댄다는게
쉽지않았을텐데
명의가 확실합니다.
당시로는 생각하기도 어려운 외과의였던 모양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사람들로 인해 세상은 발전하지 않겠어요?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건강 조심해야 할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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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   멎진자료 잘봅니다.
한가지청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폰으로 보니 글이 검은 판에 입력되어.
보기가 힘듭니다 컴에는 어떤지 내일.
다시 볼것입니다 바탕화면읕 바꾸면.
될것 같습니다 고운방 되시시요😀�😀�
죄송합니다.
이 글을 작성할 때는 모바일이 아직은 활성화 되기 전이라 검은 판에 컴퓨터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때 쓴 모든 글을 다시 작성하려니 이 또한 일이라 그냥 두었습니다.
컴퓨터로 보시면 조금 나을실 겁니다.
최근에 쓰는 글은 모바일로도 보시기 쉽지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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