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우한(武汉 : 무한)으로 가는 길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09 08:00
삼국지기행이 거의 종착지에 도착하는 듯 해서 많이 아쉬어 지는군요.
가인님의 발걸음이 계속 유럽으로 향하니 언제쯤이나 다시 중국쪽으로 가실건가요...
동북3성쪽도 언젠가는 가보셔서 좋은 글과 사진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네.. 이제 삼국지 기행이 거의 여행이 끝나갑니다.
다음 여행은 스페인으로 정했지만, 중국도 자주 다녀오려 합니다.
함깨하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중국도 요즘은 고속열차가 대세인듯 합니다.
어지간한곳은 모두 운행을 하고 있으니
넓은 중국을 여행하는데는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고속열차는 타보지 못했는데
언제 기회가 올런지 모르겠네요
고속열차가 대세로 굳어지나 봅니다.
아무래도 넓은 나라이기에 빠른 이동에는 제격이잖아요.
어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 왔습니다. 청나라 짜장이라던가요? 점심으로 먹고 내려오는길에 삼국지 벽화가 그려진곳으로 내려왔지요
그림을 보면서 가인님 생각을 했습니다. 가인님을 만난덕에 마눌에게 그림을 보며 설명을 했더니 놀라는 눈치더군요
이제 여행도 종착역을 향해 가는데 비도 오고 사모님도 몸이 불편하시고 고국을 많이 생각하셨겠습니다.
짜장맛이 어떻습니까?
그곳에 들리면 누구나 짜장면 한 그릇은 먹고 오지 싶습니다.
이때가 여행 중 제일 힘이 들었던 때였습니다.
비도 내리고 집사람이 몸이 아프기 시작해 걱정도 되고...
빨리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고속열차가 멋집니다~^^
중국은 고속철 건설을 가장 많이한 나라이기 때문에
기차도 발달했지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세상 모든 고속철을 수주하려 할 겁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삼국지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