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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열전 (75)

달기(妲己) 이야기 1 - 달기의 등장 view 발행 | 여인 열전
佳人 2012.09.17 08:00
유명한 달기가 등장하는군요
사마천의 달기가 아니라 가인님의 달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지금 태풍이 또 올라오고 있답니다.
조심하세요.
부산에는 무척 비바람이 심한가 봅니다.
  • 노을
  • 2012.09.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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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님,1327님 ~
태풍에 별고 없으시죠?
이곳 부산은 비는 그쳤으나 바람은 좀 불고 있습니다.
우리쪽은 다소 덜 한데...해안가 지대는 물난리에 바람까지..굉장하다는 남동생의 소식통이 있었습니다.

강남은 피해가 없으실테고....수원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별일 없으시길~~
오랜만입니다.
남쪽은 태풍이 꽤 심한모양입니다.
수원도 바람이 불고 비가 오지만 비도 많이오지는 않아 괜찮습니다.
이번참에 늘상 태풍에 시달리지 마시고 윗동네로 오시는걸 고민해 보심이 어떨런지............
여기는 비만 조금 내립니다.
지난번 태풍은 무소울 정도였는 데...
모처럼 친구들과 만나 점심을 수제비로 먹고 수다 떨다가 지금 막 들어왔어요.
늙은 남자들도 수다 떨거든요.
부산도 그만하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노을님도 우리 주변으로 오시는 거예요?
수원도 여기와 날씨가 비슷할 겁니다.
  • 노을
  • 2012.09.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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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봉래산이 막고있어 태풍의 위력을 크게 느끼지지 않습니다.

공기좋고 전망 죽여주는 이곳을 떠나라구요?
아니~ 아니 ~ 아니되옵니다~~
신랑은 해운대를 선호하고있지만 전 影島를 떠나 산다고 추호도 생각해 본 일이 없음을.....ㅎㅎㅎ
노을님은 어렵겠네요.
영도를 떠난다는 게...

서시가 늘 자신의 모습을 물에 비추어 보았답니다.
왜?
자기가 봐도 너무 아름다우니까...

영도란 바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섬이라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런 이유로 떠나실 수 없으시죠?
  • 노을
  • 2012.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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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면 들켜버려 얼굴 빨개 지잖아요? ㅋㅋㅋ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걸...
그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일이겠어요?
영도에 사시는군요
영도하면 예전에 영도다리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영도에 새다리가 생기든무렵(지금은 새다리라고도 할수없을 만큼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에
부산을 떠나와서 이제는 무척 많이 변했을것 같습니다.
가끔 부산에 내려가도 해운대나 동래밖에는 갈일이 없어 가보질 못했습니다.
저는 초량에서 자랐습니다.
어릴때 학교다녀와서 애들과 어울려 송도까지 걸어서 수영하러 다니곤 했었는데
그시절의 추억이 새삼 그립네요
노을 언닌 영도 스타일~
태풍 조심하세요~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그냥 비만 조금 내립니다.
가을 추수를 앞두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태풍입니다.
에스비오님이 계신곳도 괜찮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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