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포사(褒姒) 그 다음 이야기 view 발행 | 삼국지 기행
佳人 2013.03.16 08:00
어떻게 시작했느냐보다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하다~!!
멋지고 재미난 여행기도 읽고 이런 좋은 말도 배울 수 있어 그래서 이블로그가 빛이나나 봅니다.

나이가 듦에따라 미소도 잃어감이 맞나봅니다.
모든일에 흥미를 잃고...예의로 잘 포장된 인사치레로 타인을 대하고
솔직함으로 둔갑한 무례한 감정표현으로 상대에게 상처만 주는 노을이진 않을까....
언제나 밝은미소로 맑은 웃음으로 나를 표현하고 싶지만........쉽지 않습니다.
많이 배우고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요~ㅎㅎ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늘 말만 그렇지 행동은 그와 다르지요.

살아가며 나이가 드니 예전의 그런 열정은 사라지고 자꾸 편안한 것만 추구하고
적당히 끝내려고만 합니다.
한번 가고 나면 다시 오지 못할 우리의 삶이 아니겠어요?

요사이 마눌님이 몸이 아파 오늘도 산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혼자 산길을 걸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서울도 봄이 가까이 왔음을 몸으로 느낍니다.
바람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거실 창문 앞에 목련이 이제 망을을 맺어 조만간 터질 것 같습니다.
  • 노을
  • 2013.03.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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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편찮으신가요?
걱정이군요~ 빨리 쾌차하시길 빌께요.
건강보다 더 중요한 건 없으니 두 분 모두 건강하셔서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내일쯤에는 함께 산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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