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별들의 들판 산티아고 가는 길 | 까미노
佳人 2015.02.10 08:00
성경에 기록으로 남아있지는 않지만 사도 바울도 서바나(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신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열두제자중 도마는 걸어서 인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으니 그들의 신앙이 어느정도 였는지 저로서는 짐작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앉아서 산티아고 길을 보고 있으니 한번은 저 곳을 걸으며 저의 신앙과 삶을 되새겨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성경은 모릅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까미노 데 산티아고는 야고보가 걸어간 길이라 더 많은 사람이 찾나 봅니다.
그러나 신자가 아니라도 이런 길을 걸어가며 살아온 길과 살아갈 길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어 걸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매번 좋은포스팅 감사~ 잘보고 지나갑니다~^^
7년전에 스페인을 가면서 이 길을 걷고 싶었지만 빠듯한 일정과 저 혼자 좋다고 동행인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아쉽게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요즘 다시가고 싶지만 일부러 이 길을 걷자고 가기에는 모든 여건이..... 정말 아쉽네요...언젠가는 갈 수 있겠죠?^^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7년 전이면 제법 오래전일이실 텐데..
아직까지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도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사진 속이지만, 함께 하시면 반은 걸으신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겠어요?
나중에 직접 걸어보세요.
언제나 늘 배우고 갑니다^^
배우시다니요?
그냥 여행이 좋아 길을 걷다가 생각난 이야기들입니다.
몸은 쾌차하셨는지요?
아름답습니다 .. 너무도 자유롭고 자연스럽고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참 멋집니다
그런 길을 마음껏 걸어보았습니다.
일상의 일을 잊어버리고 이렇게 며칠 동안 길을 걸어보니
다른 세상인 듯...
귀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야고보가 살아서나 죽어서나
수난을 당하며 지내온 역사이군요.
오늘 밀린 숙제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천천히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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