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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Barcelona) (24)

탄생의 파사드로 들어가며 | 바르셀로나(Barcelona)
佳人 2014.11.14 08:00
이토록 세밀하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니
건축시간이 많이 걸리나 봅니다.
건물의 일부만이 유네스코에 등록되는 경우도 있군요
미완의 건축물이라 그런것이었다면
너무 성급한 결정을 한건 아닌지................
정말 그래요.
건물의 입구 중 그것도 한 곳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종하다니...
아마도 완공되면 나중에 전부 올리지 않겠어요?
성경을 알면 보는 재미가 더 좋을 텐데 저는 그냥 대강만 보고 왔습니다.
  • 바람소리랑
  • 2014.11.16 15:40
  • 답글 | 신고
상세 사진과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성당에 가게 되면 가인님의 노력 덕분에 의미를 새기며 아하! 가인님이 사진으로 보여주셨던 곳이 여기!
하며 휘리릭 둘러보는 겉핥기가 아닌 여행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 봅니다.
여행하는 자세부터 잘 배우고 떠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탄생의 파사드 잘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주안점이 다를 겁니다.
제가 보는 방법이 옳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방법으로 접근하던지 결론은 같은 느낌이지 싶습니다.
좌우지간 우리 세대에 이런 건축물을 구경한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 생각했을 정도로 놀랍고 아름다웠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여행기를 시작하셨네요..아직 여독도 풀리지 않으셨을텐데요...
3박4일 캄보디아 씨엠립에 다녀왔습니다...물론 앙코르왓 유적군을 보기 위해서지요...
갑자기 허용된 여행 가능 기간이 너무 짧았고..12일에 꼭 출발해야 했습니다...
할수없이 패키지로..출발확정된 상품이라는 이유로 .. 선택의 여지없이 떠난 길이었는데...이럴수가!!!
둘씩 다섯팀..세명 한팀...싱글1인 도합 14인이 모두 언니 오빠가 되어 저녁마다 모여서 놀고 ..
고문, 회장 , 총무 뽑고 , Band만들어 오늘 하루 왼종일 핸폰이 윙윙댑니다... 이건 왠 시츄에이션?
제일 신난 사람이 우리 할배인데 이거 어쩌죠? 재를 뿌릴 수도 없고..같이 놀아줄 수도 없고...      
네..
이것도 일종의 시차적응이라 생각하기에 시작했습니다.
함께 캄보디아에 다녀오신 분들이 무척 재미있는 분들이시네요.
그렇게 뭉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앙코르 문화도 대단한 문화라 생각해요.
당시 그런 유적을 만들 민족이 중국 외에는 아시아권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잖아요.
3박 4일이면 조금 아쉽겠어요.
도착하자마자 돌아서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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