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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유물은 인류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배경음악 첨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18 08:00
몇해전 대만에 간적이 있습니다.
대만에도 유물이 많다고 하잖아요? 박물관에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패키지로 가다보니 그저 겉핧기 수준도 안되는데 그 정교함에 정말 탄복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가인님이 보고 오신 저 유물들도 인간이 손으로 했다고 하는게 믿어지질 않습니다.
대만 박물관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장개석이 본토에서 대만으로 넘어갈 때 귀중한 유물은 많이 가져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본토에는 많은 유물이 남아있고 또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 있기에
화수분같은 곳이죠.
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을 가진자나
부자는 자신을 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하나 봅니다.
엄청난 장식물을 하였나 봅니다.
요즘은 종이도 컴퓨터에 밀려서 줄어드는데
죽간을 보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옛날에는 일부 지식인만 사용하였으니망정이지
지금처럼 모든 사람이 글을 사용했다면
어쩌면 지금 우리는 대나무를 구경하지 못할번 했겠네요
저는 죽간을 보며 당시 그 글을 썼던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죽간이 왜 중국에서는 그리도 많이 발견되나 모르겠습니다.
토양이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해 빨리 썩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대나무를 이용한 죽간 사용을 하지 않았다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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