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박물관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16 08:00
박물관의 유적을 보면 옛사람들의
손재주가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은 모두 기계에 의존하다보니
손으로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기원전에 만든 청동제품을 지금에 만들어도 그렇게 정교하게 만들기 어려울 겁니다.
그게 바로 장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정교한 조각입니다.
오로지 손으로만 만들었을텐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전혀 빛이 바래지 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도 아마 저렇게 못만들것 같습니다.
전쟁에 관련된 유적과 악기 유물... 숨가쁜 말의 숨소리 보다 아름다운 음악이 늘 들리는 그런 세상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쟁도 음악도 모두 역사가 아니겠어요?
인간의 삶이란 전쟁을 빼고는 크게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일 때문에 문명이 발전하나 봅니다.
결국, 문명은 민초의 피를 먹고 발전하지 싶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삼국지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