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체스키크룸로프 고성 안 구경하기 view 발행 | 체코
佳人 2013.12.11 08:00
요정들이 오손도손 살고있을 듯한 아름다운 마을.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 때 가보고 싶군요.
가인선생님처럼...가족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더 즐겁습니다.
joomkim님도 한번 시간 내셔서 다녀오세요.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하는 여행이 더 즐겁잖아요.
참 대단합니다. 그냥 작품이예요.

여긴 군포시 산본, 밖에는 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산본의 캐스터 <마인드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산본에 사시는군요?
역는 새벽에 하얀세상을 만들었지만, 바람이 부니
금새 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체가 아닌 배낭여행으로 가셨다면
구석구석을 둘러보실텐데
못내 아쉬웠겠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준비도 하지않고 따라가면 구경할 수 있는 게 패키지 여행이 아니겠어요?
만약, 이 모든 여정을 혼자 준비한다면, 몇 달은 족히 걸렸을 겁니다.
패키지 여행이 항상 쫒기듯 허둥지둥한데 그래도 가인님이니 이만치의 사진을 찍으셨을겁니다.
저렇게 아름다운곳을 두고 개털이 되어 쫒겨나간 성주의 기분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그래도 패키지만큼 편한 여행도 없습니다.
자꾸 여기에 맛들이면 안 되는데...
먹고 자고 이둥하고 그리고 현지에 도착하면 이야기까지 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여행이란 이런 편안함보다는 조금 더 고생하며 준비하더라도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가며 구경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해 질리도록 오래 볼 수 있으니까요.
해자와 성문으로도 지키지 못한 침입자가 성벽을 넘어올 때에 대비한 곰 우리가 성벽에 붙어 있었는데요~~~
시커먼 곰들이 어슬렁거리고.....
우리가 갔을 때는 곰들이 출장을 갔나 한 마리도 구경하지 못했어요.
빈 우리만 덩그러니...
마음씨 나쁜 사람에는 안 보이나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등은 그야말로 요정이 살고있을듯한 마을이 많았어염~~^^&
한나라에 한달씩만 살고 싶었는뎅~ㅠ 언제다시 갈까낭....
그러게요.
여행을 하다보묜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화속의 마을과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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