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화려한 석각예술의 보고, 대족석각.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1.25 08:00
방문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목동과 소를 종교의 힘에 비유 하셨군요 저는 그저 목가적인 풍경으로만 보았는데..역시 예리 하십니다. 아니면 말고가 아니고 그럴겁니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같은 36.5도이고 모든것은 일체유심조라.....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배낭여행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혼자만의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누가 미리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제대로 판단하고 볼 텐데 말입니다.
모처럼 쉬는 날이라 휴식하고 있지만, 머리만 아픕니다.
"佳人"선생 안녕하셨고요...?
새해엔 복 더많이 받으시고요^^*

여전히 여행을 다녀셨군요
나는 작년 한해는 우리나라를 곳곳이 헤매엮답니다

어느 님이 내 블로그의 多依樹의 띠띠엔[梯田]을 보시고 댓글을 올려
답글을 달려고 들어 가보니 "佳人"선생의 댓글이 있어 찍고 들어 왔습니다

이제부터 "佳人"선생의 블로그를 열심히 들어와 배워 둘렵니다
오랜만입니다.
그간 건강하셨지요?
뫼닮선생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여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는 우리나라를 다니셨군요?
워낙 건강하시니 천하가 선생님 발 아래일 겁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배우시다니요?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혼자만의 생각을 늘어놓은 곳이라 부끄럽습니다.
牧牛圖는 수행자가 정진을 통해 본성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해서 그린 禪畵로 그 과정을
10단계로 구분하고 있어 十牛圖라고도 합니다..원래 도교에서 나온 八牛圖가 그 시작으로 12세기 중국의 곽암선사가
도교의 소 여덟마리에 두 마리를 추가하여 十牛圖를 완성시켰답니다..
첫번째 소를 찾는 장면은 나를 찾는 단계.진정한 탐구의 시작이요..소의 발자국을 발견한 것은 가야할 선인들의 발자취를 찾아감을 ...
소의 꼬리를 발견하는 것은 見牛 마음의 움직음을 뚜렷이 느낌이요..소의 꼬리를 잡은 모습은 得牛 마음을 발견했으나 갈 길을 잡지 못함이요..
꼬뚜레를 꿰어 끌고 가는 것은 마음을 잡은 것...소에 올라타서 피리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오는 그림은 드디어 망상에서 벗어나 본성의 자리에 들었음을..
소는 없고 스님 혹은 사람만 앉아 있음은 현상적인 삶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음을...사람도 소도 완전히 안보이는 그림은 드디어 無 空이 되었음을..
대충 이런뜻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 절에 가봐도 전각의 외벽에 이런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또 길어졌는데요...저는 종교적인 입장이 아니라 문화재를 보는 입장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사진은 잘 봤습니다...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오늘 또 새로운 모습으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케이블 TV 62번 t채널이 여행체널이라 자주 보는데요...
다큐멘터리 "쌀알의 여정"프로그램에서 쓰촨성의 두장옌을 소개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본 곳이라 참으로 반가왔답니다...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저도 가끔 채널 T를 봅니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그러나 그 다큐멘터리는 못 보았습니다.
다양한 형상이 조각되어 있군요
저역시 불교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어
모양만 살펴보게 되는군요
저도 그랬습니다.
불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곳이엇습니다.
그러나 그 조각 구경만으로도 제법 훌륭한 곳이라 생각되더군요.
구경왔다가요.
네..
감사합니다.
구경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가요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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