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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따주석각의 부모은중경변상(父母恩重經變像)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2.15 08:00
대주석각에는 불교의 다양한 경전을
조각으로 나타내고 있네요
보통 부처나 관음상,미륵상은 자주
접할수 있지만 부모은중경변상은
접하기 힘든 석각인데 이곳에서
만난 볼수가 있네요
따주석각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돌도 화강암처럼 단단한 돌이고요.
몇 시간 돌아볼만한 조각이 무척 많습니다.
아드님일도 도우시고..
주중에는 동유럽여행기 포스팅하시랴
주말에는 중국여행기 올리시랴....
대~~단하신 佳人님 이세요~~

별고 없으시죠?
설날도 잘 보내시고( 며느님 맞으시고 첫 새해라 감회가 남다르실 듯..)
대보름날 오곡밥도 드셨는지요?
너무나 바쁘시게 생활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조으네요.
아침저녁으로 별보기운동을 하신다니 행여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까 염려됩니다.

아드님의 일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아마 佳人님은 아드님을 능가하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고생각됩니다.
노을도 요즘 쪼께 바쁘다보니 블로그 마실이 뜸했습니다. ㅎㅎ
자주 들릴께요~
화창한 봄날같은 주말입니다.
따뜻한 베트남커피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셔욤~
커피라...
참 오랜만에 베트남 커피 마셔봅니다.
그동안 바쁘셨군요?
건강은 어떠세요?
저는 정신 없이 지냅니다.

어제가 대보름이었나요?
그것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어제 저녁에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모처럼 식당에서 했습니다.
며느리가 초콜릿을 직접 만들었다고 주더군요.
얼마만에 받아보는 초콜릿인가 모르겠어요.

오늘 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잠깐 낮잠도 잤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 나이에 그것 말고는 더 좋은 것은 없답니다.
예나 지금이나 효자도 있고 불효자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옛날이 효자가 지금보다는많지 않았을 까요?
모두 저곳에 한번씩 다녀와서 효를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했던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각박하게 변해가는지 모르겠네요
비록 색은 많이 바랬지만 석벽을 파고 저리도 많이 조각한것이 장관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주변에 효라는 것은 점차 사라져 갈 겁니다.
요즈음 젊은 세대가 지나고 나면 다음 세대에는 더욱 요원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중국이나 베트남에는 아직 그런 미덕이 조금은 남아있더군요.
부모와는 다른 다른 연장자에 관해서 말입니다.
비로도장 안의 主佛이 비로자나불의 手印인 智拳印을 하고 있기는 한데요....
대개 지권인은 오른손이 왼손을 감싸는 모양이 일반적이고요
왼손이 위에서 오른손을 감싸는 모양은 아주 희귀한데요...
바로 대족석각의 비로자나불이 그런 수인을 하고 있네요...
정말 꼭 가봐야할 조각상의 寶庫입니다...
수인에 대한 그림은 소림사에서 보았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가 있다고 하지만, 佳人은 그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이러고도 여행을 다닙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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