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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북쪽에는 돈황, 남쪽에는 대족(北敦煌, 南大足)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2.21 08:00
저기에 있는 조각과 글씨등을 전부 이해를 한다면 아마도 해탈의 경지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육근...어디서 들었나 생각해 보니 반야심경에서도 나오는 말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러 색이 바래졌지만 원래의 모습은 무척 화려하고 아름다웠을것 같아요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무척 화려했을 곳입니다.
지금은 예전의 모습이 빛바랜 잔해처럼 남아있더군요.
그래도 본 모습은 아직도 아름답더군요.
중국은 이렇게 불교문화가 아직도 많이 남이있더군요.
돈황의 막고굴은 없을莫 높을高 굴窟 - 더이상의 굴은 없다는 뜻으로 사암으로된 작은 산에 수없이 많은 석굴을 파고
그 안에 불상 보살상 신장상 나한상 비천상 등의 조각과 벽화를 그려넣었는데 중국의 격변기에 서양의 고고학자(합법적인 도굴꾼?)에 의해서
좋은 것들은 대부분 밀반출 되었고 ... 벽채로 뜻어간 경우도 있고 ... 현지 안내원을 따라 하루에 몇 개의 석굴만을 볼수 있습니다...
돈황 지역이 여름에는 45도 이상으로 기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외부 공기가 굴내부로 들어가면 결로 현상으로 유물이 훼손될까
문을 닫고 들어가 안내인이 비춰주는 후레시 불빛으로 희미하게 볼 뿐입니다...
물론 실크로드를 따라 들어온 불교미술의 궤적을 엿볼수 있어 그 희열은 말할 수 없지만 사진으로 보견대
이곳 대족의 석각들이 볼거리도 풍부하고 더 화려해 보입니다... 불교미술에 관심이 많은 저는 정말 가보고 싶네요...
저는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겠죠.
다만, 이곳에 석각이 있다고 해 가는 길이라 들렸을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종교문화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어 바라보면 너무 어렵습니다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당연히 이런 곳이 우선순위일 겁니다.
이곳에 가시면 하루나 이틀을 머물며 구경하셔야 할 겁니다.
따주에는 이곳 바오딩산에만 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주변 산마다 지천으로 석각이 널려있답니다.
통표를 사시면 모두 구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를 포함해 세 군데가 제일 볼만하다고 압니다.
카이펑 여행기를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보정산에는 5~6년 전에 다녀왔는데 정성스럽게 포스팅하신 사진들을 보니 그 때 기억이 납니다
다른 석굴보다 정교해서 감탄하면서 보았답니다
포스팅 고맙습니다
5~6년 전이시라면 저와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이곳은 채색도 어느정도 남아있고 조각도 아름다워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외국인은 숙소 구하기가 어려워 고생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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