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베를린 가는 길 view 발행 | 독일
佳人 2013.11.13 08:00
베를린구경을 잘 하였습니다.
사진으로 접해보던 모습을 이렇게 설명과 함께 보니
훨씬 알기가 쉽네요.
두분이야 배낭여행의 고수이시니
가방이 단촐하지만 패키지로 구경나온 사람은
아무래도 엄청난 짐을 가지고 오는게 당연할겁니다.
자꾸 다녀봐야 무거운건 짐만 된다는걸 깨닫겠지요
짧은 여행에 짐을 무척 많이 가져오셨더군요.
우리는 배낭여행에 숙달돼 가능한 적게 챙겨오는데...
버스 화물칸이 가득 차 기사와 인솔자가 무척 고생하더군요.
나중에 쇼핑까지 하니 더 넣을 수 없어 버스 좌석까지 실어 앉을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한 사람이 2인 좌석을 하나씩 차지하니 늦게 버스에 오르면 자리가 없어요.
여행다니다 보면 저도 깜작 놀란답니다..짧은 3,4일에도 트렁크를 갖고 오신 분들을 보면 헐~~~^^
올레님도 그런 모습을 보셨군요?
한국인은 아마도 여행지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그러나 봅니다.
매일 옷을 갈아입고 예쁘게 사진을 찍더군요.
처음에는 짐을 보고 이민 가시는 분인지 알았어요.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버스가 짐으로 가득 차 앉을 자리조차 없어 우리 가족은 떨어져 앉기도 했습니다.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여행자가 출발전 가방을 잃어버려 여행을 포기하려 했지만 그냥 출발하고 무사히 여행을 다여 왔다는...
어디를 가든 사람사는 곳이니 조금 불편할 뿐이겠지요...감사히 보았습니다.
짧은 여행에 너무 많은 짐은 여행을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 여행으로 끝나야 그 여운이 오래가지 않겠어요?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여행 스타일도 다르겠지요.
그 또한 여행의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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