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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한커우에서 보저우로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30 08:00
보저우가 조조의 고향이었군요.
여행도 이제 막바지가 되었습니다.
연운항은 한번도 가본적이없지만
배를타고 가서도 가볼수있을듯 합니다.
아는 사람이 배타고 중국여행을 하려고
배표를 알아보니 표가 없다고 한다더군요
요즘은 휴가철이라 배타고도 많이 다니나봅니다
저도 한번 나가고 싶어 근질근질한데
여러가지 사정이 허락치 않네요
여름휴가철이라 아마도 배를 이용해 여행 떠나는 분이 많나 보네요.
배를 타고 연운에서 기차로 서주로 갈 수 있더군요.
서주는 초나라가 마지막으로 버틴 곳으로 그 유적도 남아있더군요.
버스로 보저우로 갈 수 있고 그곳에는 조조의 고향이며 화타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커피를 마시는 가인님이 생각이 많아 보입니다.
참 여유를 즐기신다 하셨지요
광장은 깨끗해 보이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모양이네요.
조조운병도가 기대 됩니다.
보저우는 정말 지저분한 도시였어요.
요즈음 중국도 에전보다는 상당히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여기만은 청소를 전혀하지 않는 도시였습니다.
기차역 광장만 조금 깨끗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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