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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보저우(亳州) 화타기념관 배경음악 첨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8.25 08:00
화타기념관까지 찾으셔서
화타를 만나고 오셨군요.
중국의 명의를 만나고 오셨으니
이제 아플일은 없겠습니다.
이제 화타도 만나고 왔는데 두려눙게 무엇이겠습니까?
조조 성질만 건드리지 천수를 누릴 겁니다.
그 동네는 워낙 유명한 약재시장이 열리는 곳이라 시내 구경만으로도 아프지 않을 겁니다.
저도 중국을 몇번 가보았습니다.
관광지에 한글로된 안내문이 있는것은 자랑스러운일인데
가끔씩 보면 실소를 금치못할 글과 내용들이 있더군요.
서하객이나 곽말약이나 다 중국 각지를 다니면서 글과 간판을 남겼지만
가인님은 사진과 글을 남겨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니 그 또한 대단한 일입니다.
  • 김주명
  • 2014.08.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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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객,곽말약,가인님중 으뜸되는 분을 뽑는다면 기꺼이 가인님께 한표를 더하겠습니다.
물론 가인님은 손사래치시겠지만요.ㅎ
아니?????
제가 어찌 그 분들과 비교되겠습니까?
저는 중국어도 모르고 중국 여행을 했지만,
그 사람들은 중국어에 대가들이잖아요.
지난주에 태산엘 다녀왔는데 거기에도 곽말약이 시를 쓴 것을 세개의 비석에 새겨 놓았습디다.
저도 곽말약은 중국 근대의 대문호인데 어찌 이런 곳에다 시를 새겼을까 하고 생각했지요.
곽말약이란 사람은 중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람인가 봅니다.
여행을 하며 그의 제호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태산 근처까지 갔지만, 날씨가 흐려 올라가지 않고 지나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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