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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호북성 박물관 초문화전(楚文化展)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11 08:00
미친듯이 입장료를 받는
중국이 박물관은 무료로 개방하는건
놀라운 일이군요
유료화하면 손님이 안올까 그런건지
아니면 중국의 역사를 자랑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중국여행 때 박물관을 들려보세요.
전시된 유물의 양이나 질이 대단합니다.
지방정부나 국립박물관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문명국가라 무료일까요?
칼도 아름답고 정교한 조각이 대단합니다.
빗은 아직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는것과 같네요.
돈은 재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차의 칼을 바라보며 오월동주라는 고사를 생각했습니다.
대를 이어 원수로 살아온 두 나라가 와신상담하며 다시 복수의 칼을 갈았을 때의 칼이 아니겠어요?
중국은 정말 신비한 나라인거 같네요.
근데 무기중에 석궁 같은게 있네요. 그 무기 이름은 무엇입니까?
지금의 석궁이 맞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런 무기를 弩(노)라고 하더군요.
제갈량은 이런 무기를 화살이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량한 연노라는 무기를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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