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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지음(知音) 그리고 백아절현(伯牙絶絃)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21 08:00
가인님께서는 이제보니 욕심이 있으시군요.
평생을,더구나 요즈음엔 낯선 여행길까지 같이 하시는 사모님이야말로 " 지음 "이 아니면
그 누가 그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또다른 종자기를 찾지 마십시요.
사모님께서 아시면 섭섭하시지 않을까요?
가장 가까운 곳을 보지 못했나 봅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백아와 종자기의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지음의 경지에 이르러면 어느정도의
실력이 되어야할지...............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를 이곳 우한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중국에서는 많은 고사가 남아있는 나라이기에
이런 이야기로만 테마공원을 만들어도 무척 많을 듯합니다.
지음이라하여 반드시 음만을 표현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모든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로 통한다 하였으니 가인님과 같이 여행하시고
평생을 같이한 사모님이 지음이라 생각됩니다.
윗분 말씀처럼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반평생을 함께 살아온 마눌님이 지음이 맞나 봅니다.
知心
水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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