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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형주성은 중원의 배꼽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7.02 08:00
조조의 관우사랑은 남달라 보입니다.
비록 혼자하는 짝사랑이지만........
저토록 걸출한 인물을 사모하는 마음이
결국 위나라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대서양을 건너 태평양을 넘어 무조건 무조건이었나 봅니다.
조조도 사람에 대한 욕심이 많았나 봅니다.
인재라면 가리지 않고 잡았으며 그때까지 효렴이라는 제도를 과감히 없애고 능력위주의 선발을 했다네요.
은시대협곡을 가다가 형주성을 들렀어요.
단체관광으로ㅡㅡ
가인님의 설명을 들으니 가이드 말이 다시 생각나네요.
날도 덥고 얼렁뚱땅 들었던
늘 건강하십시요
자주는 아니지만 친정 같은 곳입니다.
그러셨군요?
저는 은시대협곡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그곳을 구경하려고 합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조는 인재를 사랑하는 맘이 컸었지요
또 조조와 관우의 인연도 특별한것은 아닌가요?
어찌되었든 아직까지 제일 많은곳에 살아있는 사람은 관우인데 중국사람들의 관우사랑도 그렇고
우리나라에도 삼국지의 인물중 아마 관우가 제일 인기가 있지 않나 싶네요,
가끔씩 관우의 초상을 본적이 있어서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조조는 아주 나쁜 간웅이라고 하며
유비는 충신으로 생각하지요.
관우 사당도 우리나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우리처음만났던어색했던그표정속
  • 2015.05.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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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太 저기요. 그 형주성이야기는 저도 익히 알고 있는데요, 그 형주는 넓은 의미로는 형지방을 가리키잖아요, 후한 13주에서... 그러면 그 관우가 지키던 형주는 좁은의미에서 어느 도시인가요? 현재
십국지에 나오던 형주성은 지금의 형주입니다.
형주에 가면 당시의 성이 ㄱ,대로 보존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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