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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행 (285)

유비는 분노라는 무기를... view 발행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6.27 08:00
중국사람들이 저때부터 동남풍을 무서워했나 봅니다.
지금도 동남풍이 혼자 조용히 불어 오는게 아니잖아요?
억센 태풍과 폭우가 함께 처들어와 온갖 행패를 부려 많은 이들을 죽게하고
엄청난 재산 피해를 입히고 가니............
중국은 태풍이 한번 불면 많은 수재민과 사상자가 생기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큰 재해가 일어나면 세상이 난리일 텐데 중국은 그것도 하늘의 뜻이라 여기나 봅니다.
워낙 인구가 많은 나라이기에 그럴까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세마리의 용이 아니라 뿔을보니 녹용이 생각나는군요
굴속에 사는 용은 용이아니라 도롱뇽일겁니다.
이로서 여기쯤 오면 예전에 읽던 삼국지가 재미가 없어 책이 얼마나 남아있나를 가늠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 다시 읽는다면 그러지는 않을테지만요
그랬지요.
유비가 대패하면 이야기가 더는 흥미가 없어질 것 같은...
그러나 공명은 북벌을 감행함으로 마지막 재미를 주었지만...
그마저도 출발과는 다르게 오장원에서 더는 나아가지 못하고 천수를 다했지요.
개인이 이성을 잃으면 한사람의 실패로 마무리되지만
지도자는 나라를 망치는 교훈을 후세에 주는것 같습니다
유비도 이때는 아마 제정신이 아니었을게 분명합니다.
기억해 둘만한 말씀입니다.
개인의 폐해는 적지만, 지도자의 잘못된 생각은 그 파장이 엄청나지요.
정말 역사는 파도파도 끝이없는것같네요 ㅋㅋ
삼국지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지 않을 겁니다.
보는 사람마다 자기만의 생각으로 해석할 수 있잖아요.
삼국지는 진짜 전설로남을거같네요 ㅋㅋ
어린 시절 읽었던 삼국지 때문에 결국, 이번 삼국지 투어를 했다는 것 아니겠어요?
이야기만 남은 그런 곳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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