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천문시계 탑이 올로모우츠에도...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체코
佳人 2013.12.18 08:00
대단합니다. 한 시간 13분만에 이런 것을 다?
프로는 시간도 가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

좋은 아침, 좋은 수요일 맞이하세요.
네..
그랬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는 게 이렇게 시간에 쫓기며 다닙니다.
그냥 인증 사진만 찍으시는 분에게는 그리 적은 시간이 아니지만, 우리처럼 많은 사진을 남기려고 하면 부족합니다.
미리 도착하는 곳에 대한 사전 정보를 공부하고 무슨 사진을 찍을 것인가 고민하며 다녔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즐겁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바람소리랑
  • 2013.12.18 13:43
  • 답글 | 신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오래전에 갔던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
보기에만도 짧은 시간에 사진까지 이렇게 훌륭하게 찍어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지만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행지에 대하여 미리 공부를 하고 많은 고민을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고 ...
아마도 가인님은 여행이 끝나고 귀국을 하여 사진을 정리하며 또 다른 여행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가인님의 노력 덕분에 편히 앉아서 알찬 구경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행기를 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두 번의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준비하며 한 번은 다녀오게 되고 이렇게 여행기 까지 쓰다보니 세 번이 맞을 겁니다.
한 번으로 끝내기보다는 세 번이나 구경하니 얼마나 경제적입니까?
여기서 아우슈비츠를 가셨어요?
우리는 프라하-체스키-짤즈부르그-비엔나-멜크수도원-부다페스트-슬로바키아-소금광산-크라카우-아우슈비츠-프라하로 돌았거든요...
덕분에 이렇게 정겹고 유적이 많은 도시를 알게 되었네요....
제 생애에 유럽 자유여행 기회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까 리스트에 올려 놓을게요...
지도를 보니 일직선상에 있는 도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치피 한 바퀴 돌아 다시 올라가야 하니 그게 그걸 겁니다.
아우슈비츠를 지나면 바로 비엘리츠카 소금광산이 있더군요.
우리와는 코스가 약간 다르군요?
멜크 수도원과 크라카우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꼭 그 기회가 빨리 오시를 바랍니다.
크라카우는 바르사바이전의 폴랜드 수도였던지라 유적도 많고 이곳 올로모우츠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가보셨군요...
멜크수도원도 참 좋았는데요...."장미의 이름"이라는 영화의 배경이었잖아요...신비롭고 형이상학적인 영화였는데요...
수도사들이 양피지에 손으로 기록하여 만든 수많은 장서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수학 화학 물리 천문학 .... 근대 학문의 모태가 수도원이더군요....
유럽의 효도관광지인지 엄청 많은 할머니들이 왔던 것도...기억이 나네요.....
패키지 여행이라는 게 같은 곳을 다녀와도 보지 못한 곳이 나오는데 하물며 코스가 다르면 정말 구경하지 못하는 곳이 무척 많습니다.
모두 본다는 일은 욕심이겠지요.
돌아 본 곳도 기억하지 못하는 나이가 되면 여행이라는 게 그리 유쾌하지는 않겠지요?
그 전이라도 부지런히 세상 구경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포스팅구경하고가요.
네.. 그러세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