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시비엥침(Oswiecim) 그리고 아우슈비츠(Auschwitz)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폴란드
佳人 2013.12.23 08:00
아우스비츠까지 둘러 보셨군요.
역사의 비극중 손꼽을만한 끔찍한 현장이지요
그러고보면 유대인들도 오랜세월 엄청난 박해속에서도
정말 잘 견디어내는것은 항상 박해를 받고 살아와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슬프지만, 한번은 보아야 할 장소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민족은 말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ㅋ
네..
감사합니다.
인간이 얼마만큼 잔인해 질 수있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저런 역사가 있어서 인지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러면서 갑자기 일본0들이 생각납니다.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도 뉘우침이 없이 어떻게든 피해보려는 아주 나쁜0들이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구경하는 내내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특히 한국인이기에 더 그랬습니다.
우리도 이런 곳을 보고 꼭 느껴야 할 겁니다.
일본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니 그런 헛소리를 하고 있지요.
이곳을 보고 참 마음이 무거웠지요..... 이스라엘에서 수학여행 온 학생들은 다비드의 별이 그려진 그들의 국기를 망토처럼 두르고 관람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의 마음도 그토록 아팠는데 그들은 오죽할까요?
몇 년전에 중국 랴오닝성 따리엔으로 들어가   한시간 거리 뤼순에 있는 뤼순감옥에 간 적이 있었는데....
한국인은 출입 제한 지역이라 직원한테 뒷돈 주고 구역안에서 한국말 안한다는 조건으로 숨졸이며 갔었어요....
신채호선생님이 수감되었던 6인용의 열악한 방...안중근의사의 최후 거처였던 1인용 방....
그리고 사형집행장등을 보면서 거의 토할 뻔했던 멘붕상황이 왔었지요....
그래서 다음해에 이곳 아우슈비츠에 왔을 때 안보겠노라고 버티다가 끌려다니며 보았던 곳입니다...
이 곳이 충격은 더 쎈 곳이었지만 남의 민족이라서 그랬는지 뤼순감옥보다는 덜 아프더군요....
우리가 갔을 때도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많이 찾아왔더군요.
아마도 유대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이곳이 그야말로 민족을 위한 장소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중국은 아직 동북 3성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아플 것 같아 가지 못했습니다.
아마 영원히 가지 않을지 모릅니다.
이제 오늘부터 며칠 동안 아우슈비츠 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방문하고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저도 2003년경에 갔다왔었습니다.소금광산을 관람하고 여기로 갔었는데,정문철조망부터 무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의 머리카락이 유리관속에 그대로 보관한 모습보고 충격이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지,상상하기 힘들었습니다.
난징대학살,하얼빈731부대장소도 갔다왔었지만,여기가 제가 갔다온 장소중에 가장 끔찍한 장소였습니다.

다녀오신 곳이군요?
2003년이면 저보다도 훨씬 이른 시기였네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이런 곳이 예사롭지 않게 생각되겠지요.
일본인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선조가 저지른 괴악에 대한 교육 자체를 받지않아 잘 모르겠지요?
양심 있는 일본인들은 다녀갔었다고 들었지만, 일본내에서도 패키지상품에 이장소는 제외시킨다고 들었습니다.그것도 그렇지만, 2003년 폴란드에서 더 분노한 일이 있었습니다.시내에 지나가다가 국내 봉산탈춤이 그려진 대형 포스터에 일본문화체험이라는 문화왜곡까지 시켰었습니다.폴란드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있다는게 월드컵이후로 알게되었지만, 반년이 지난 그시기에도 일본인들이 유럽에다가 얼마나 많은 문화왜곡이 많은지 보여준 사례라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폴란드는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에게 처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안겨준 나라지요.
고마운 나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것을 하나씩 바꿔나가야겠지요.
우리가 해외 진출이 늦었으니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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