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소금광산의 전설, 킹가공주.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폴란드
佳人 2014.01.08 08:00
오늘은 두 건이나 올리셨네요...그래서 즐거움도 따블입니다....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넘어올 때는 나라의 도읍지가 주로 철 생산지역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는 것처럼
부족국가에서 고대국가로 강성해질 때는 소금이 창출하는 막대한 부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소금이 있지만 제일 맛있고 좋은 성분이 암염이라지요..
중국 신장성에 가보니 소금호수가 많은데 거기에서 나오는 소금을 먹으면 목 뒤에 커다란 혹이 생긴대요..
실제로 나이든 지역주민에 혹이 있는 것을 봤어요...
내일은 쉬려고 그럽니다.
요즈음 조금 바빠서 매일 올린다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중국 소금에 그런 일이?

중국에서는 산서성 사람을 晉商이라고 합니다.
상업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이지요.
진상의 취급 품목 중 가장 중요한 상품이 소금이었다 합니다.
중국의 재물신은 관우라 하지요.
관우가 바로 산서성 사람이고 진상이 전국 각지로 장사다닐 때 관우를 보디가드로 모셨는데...
다른 지방 사람이 볼 때 돈 많은 진상이 모시는 관우가 돈을 벌게 해준다는 착각에 지금은 관우가 재물신으로 중국인이 모신다지요?
관우가 재물신이 된데에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선생님은 참 중국의 고전과 설화에 해박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이 지니고 계신 많은 콘텐츠가 아깝다는 겁니다.
신장성의 소금호수에는 요오드인가가 너무 많아서 평생 먹으면 인체 밖으로 배출이 안되고 목 뒤에 혹이 생긴다나요..
그래서 중국정부에서는 먹지 말라고 계몽하는데 가난한 위그르인이 주로 먹는대요...
터키에서도 소금호수 보셨죠?
예전 "차마고도"다큐에서 엔쟝이라는 소금 우물에서 하루종일 물을 길어 소금 만드는 자시용종이란 티벳처녀 얘기도 생각나구요~~
남미에도 유명한 소금호수가 있다는데...모두 가볼 수 있으려나요~~
볼리비아 우유니에 가시고 싶으신가 봅니다.
친구 한아는 이미 그곳에 다녀왔답니다.
전 아직 남미는 꿈도 꾸지 못하고요.
저도 차마고도를 보았습니다.
옌징의 모습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그런 질환의 원인이 요오드로군요?
터키의 소금호수도 지나다가 잠시 내려 구경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큰 호수더군요.
그림을 보면서 몇가지 연상을 하였습니다. 중간부분에서는 소보루빵 표면 같았고 더 밑으로 내려와서는 마치 벌집에 붙은 꿀을 보는듯 합니다.
어디를 가도 한가지씩은 슬픈 이야기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자신의 책무를 다한 사람이 있어 많은 희생을 줄일수 있겠지요
아마도 부근의 소금온천은 피부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소보루 빵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소금꽃이 피었기 때문이겠지요.
벌집의 꿀을 연상하신 것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정말 다시 보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수도를 크라쿠프로 옮긴 왕은 카지미에슈 1세입니다.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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