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소금광산 탐구생활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폴란드
佳人 2014.01.15 08:00
소금광산안에서 결혼을 하면 아주 자린고비가 되어 잘 살지 않을까 하는 우스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교황의 조각상을 만든 사람이 저곳을 가면 아주 기분이 묘할것 같네요
모두에 가인님이 대단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놀랍고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그곳은 하나의 지하세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본 것은 극히 일부분이었다네요.
정말 볼만한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성당이 세개나 되는군요
단지 사진으로만 보면 소금광산이라고
전혀 생각치못할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교황을 조각한 조각가는 죽어도 걱정없겠습니다
이땅에서는 영원히 만천하에 이름을 남기고
하늘나라에서는 교황께서 확실히 밀어주실테니
걱정거리가 없겠네요
그럴겁니다.
세상에 교황만큼 내세에 대해 확실한 보장을 받은 사람은 드물겁니다.
그런 교황을 조각해 세상에 남겼으니 죽은 후에는 이곳에 이름을 남기고 영혼은 천당에 가 있을 겁니다.
감히 누가 태클을 걸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4.01.15 23:09
함께 오래도록 여행할 친구가 있다는 일은 무척 행복한 인생을 사시는 일입니다.
세상을 살며 그런 친구가 있는 사람은 무척 소수일겁니다.
패키지...
무척 편안한 여행이지요.
가끔 제대로 구경할 수 없어 아쉽겠지만, 오래도록 바라본다고 해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준비하지 않아 좋고 신경 쓰지 않아 쉽게 다녀올 수 있잖아요.
저는 그런 나라는 이름만 들어 알고 있답니다.
사실, 어디에 붙어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친구와 함께 가신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다녀오시면 좋은 사진과 이야기 들려주세요.
뭘 잘못 건드려 제글이 삭제되었습니다...그래도 선생님 글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오랜 세월 이꼴 저꼴 다보고 함께 살아온 허물없는 좋은 친구들입니다... 한달에 한번 만나서 밥먹고 가끔 이집저집 모여서 요리도 해서 먹고...
날씨 좋을 때 잠실 우리 동네 올림픽공원에 가서 돗자리 깔고 하루종일 놀기도하는 ....
우리끼리 여행 자주 다니자고 회비 모았는데 2년만에 성사가 되네요... 현직 교수님 아니면 자주 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국립 S대 유명한 교수인 친구가 넘 자랑스러워 정년때까지 기다려줄렵니다...
러시아는 모스크바 안가고(거기는 볼게 없어요)상트페테르부르크만 가구요 ... 러시아 아래 발트해 연안에 붙어 있는 세나라가 발틱 3국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입니다...줄여서 에,라,리 라고 합니다...모두 소비에트 연방이었구요 ..러시아정교회 문화권이라 비슷하답니다...
요즘 많이 가는 발칸 반도 크로아티아 등 나라보다 더 북쪽에 있습니다..10일 정도 아마 점만 찍고 다닐거에요...
그래도 여자들은 집만 나가면 무조건 좋구요 ... 평생 집 지켜서 집멀미 증세가 있답니다...오늘 카톡 채팅방 난리가 났네요...
그때 무슨 옷 입고 가지? 밑반찬 뭐갖고 가지? 막상 여행 가서 보다도 떠나기 전의 설레임이 더 좋은거 아니겠어요?
앗!!! 또 길어져 버렸네요...
올해부터 러시아와는 비자면제 협정이 발효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 주변 국가도 마찬가지일까요?

원래 여행이란 떠나기 전과 여행과 떠난 후 이렇게 세번 즐거움을 준다고 합니다.
왜 아니겠어요.
이미 떠나기로 정하였으니 설레겠지요.
저는 다른 사람 보다 몇번 더 즐겁습니다.
다녀와 여행 중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며 이야기를 쓰며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더 느낍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읽고 즐기시는 분과 함께 또 여행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몇번 더 즐겁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하고 더 많이 즐기니 이게 가장 경제적인 여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카톡 채팅방에서 생겼던 일은 우리 남자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로 난리가 나셨습니다.
남자들은 그런 이야기가 전혀 없지요.
"그냥 몸만 가면 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몇시에 만나지?"...
이게 전부일겁니다.
구경왔어요.
네..
쉬었다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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