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페스트 지역의 성 이슈트반 대성당.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헝가리
佳人 2014.02.03 08:00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엄청난 규모에 걸맞게 오랜 세월에 걸쳐 건축이 되었군요. 수용인원이 8,500명이라니...
좀더 볼 수 있었음에도 패키지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쇼핑센터에서좋은 물건을 사셨는지요? 내일 이어지는 오스트리아를 기대합니다.
좋은 한 주 시작하시고 감사히 보았습니다.
원래 패키지 여행이라는 게 그런가 봅니다.
머물고 싶다고 머물 수 없고 지나치고 싶다고 그냥 갈 수 없잖아요.
저는 원래 쇼핑은 하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여행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욕심 나는 것이야 많지만, 그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집안의 짐이 되더군요.
예전 25년 전에 처음 해외여행에 갔을 때 독일에서 쌍둥이 카르 세트를 사온 적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저희는 성당 외관만 보고 안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쇼핑센터로 끌려갔습니다...성당 내부는 다 비슷비슷하다구요....
유럽 투어를 하다보면 도시마다 유명한 성당이 있고... 비슷해 보이긴 해도 건축 석재의 재료나 양식이나 수호 성인에 따라 각기 특징이 있습니다...
성 이슈트반 성당은 천정의 돔 양식이 웅장하고 제대 앞에 예수고상이 아닌 성 이슈트반 상을 세운 것이 특이하네요...
덕분에 성당 안의 구석 구석을 잘 봤습니다...
이슈트반 성당은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더군요.
가이드가 돈을 벌어야 하니 그 시간에 입장료까지 내고 들여보내 주지 않을 겁니다.
바로 성당 앞에 한국인을 위한 기념품 매장이 있어 이곳은 성당 방문이 목적이 아니라 쇼핑이 주목적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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