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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5)

작은 영광, 글로리에테(Gloriette)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2.07 08:00
드디어 사반세기도 더 지나서 글로리에테에 오르셨네요...
아마 글로리에테도 오랜세월 선생님을 기다렸을겁니다...
이렇게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소개해주시는 분을 만나기는 흔하지 않은 인연이니까요~~
저도 2009년에 코앞에서 만나지 못한 글로리에테에 다시 갈수 있을까요?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안에 사위가 안식년을 독일 뮌헨에서 1년 보낸다니 아마 저는 애보기할머니로 관광비자 만료되는 6개월 동안 가있을거 깉습니다..
유로패스 끊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야무진 꿈이 꿈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글로리에테 버킷리스트에 추가합니다...
재미 없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이렇게 계속 글을 올리나 봅니다.
25년 만에 올랐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시 마음만 먹는다면 모두 올라볼 수 있을 겁니다.

사위 덕분에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물론 동유럽을 섭렵하실 수 있는 기회가 다가 오네요.
그런데 애기가 울면 어쩌지요?
할머니가 맨날 구경만 다니신다고. ㅋㅋㅋ
그런 기회는 누구에게도 쉽게 오지 않을 겁니다.
꼭 즐거운 여행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숨이 멎을듯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인님의 가쁜 숨소리가 들리는듯하여 저도 모르게 빠르게 읽어 내려걌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사모님의 숨소리도 들립니다. 두분이서 어렵게 찍어오신 사진으로 저는 오늘 대박 맞았습니다.
맨위의 사진을 보며 철원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총탄자욱이 무성한 노동당사가 연상이 되었었는데...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었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철원의 노동당사의 모습...
정말 말씀을 듣고보니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25년 동안 이곳을 잊지않고 생각해 두다가 올랐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철원보다는 이곳이 더 멋지기는 하더군요.
힘들게 귀하게 찍으신 덕분에
편히 구경을 합니다.
이렇게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구경할 기회가
없을것입니다.
여행기만 보아도 다녀온듯 느껴지는군요.
여기 사진은 조금 숨을 헐떡거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시간이 부족해 언덕길을 쉬지않고 올라가 찍었으니까요.
덕분에 예전에 궁금했던 개인적인 상상도 해결했습니다.
귀한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글도 현장감잇게 쓰써서 참 재미있네요.
저희도 일정에 쉔부른궁전을 보게되어 있는데 상황상 그렇게 열심히 볼 수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 글입니다.
내용도 충실하지 못하고요.
쉔부른 궁전은 멋진 풍경이엇습니다.
후회되지 않을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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