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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쉔부른 궁전(Schöner Brunnen)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2.10 08:00
궁전의 내부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안에도 밖에도..... 안구가 정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런곳을 시간에 쫒겨 그저 도장찍듯이 다녀오셨으니 아쉬워 하실만도 합니다.
오히려 가인님의 수고에 앉아 편히 보는 제가 더 찬찬히 보는듯 합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무척 화려했지만, 내부가 어두웠습니다.
천천히 구경하고 싶었지만, 계속 밀려들어오는 다른 사람 때문에 건성으로 보며 지나갔습니다.
단체여행을 하시면서도
힘들게 노력하신 결과물을 이렇게
편히 볼수있어 좋지만 한편으로는 죄송스럽네요
아무리봐도 정원의 나무들이 너무 잘 다듬어져 있어
걷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정원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당시의 기세와 화려함이 느껴지는 듯...
세상을 모두 가진자들의 호사로움이 아니겠어요?
우여곡절 끝에 쉔부른 궁전에 입성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하마터면 25년 후에 쉔부른 궁전 다시 가실 뻔 하셨습니다....
궁전 내부는 정말 볼거리도 많은데 .. 이미 엽서로 화보로 공개된 곳을 촬영금지 시키는 것이 참 못마땅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카메라가 신기하게 지맘대로 작동해서 몇 장 건지셨네요.... 신통...방통...
운이 좋아 내부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밖에 있는 말과의 교류를 하였거든요.
사진 촬영을 금했기에 서러웠어요.
그러나 카메라가 저절로 몇 장 찍었더군요.
정말 신기하죠?
좋은 포스팅이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s
내..
다시 뵙죠~~
박물관 내부 사진촬영은 우리나라만큼 후한 데도 드믈지 않나 싶네요.
인도같은 데는 입구에서 아예 짐을 다 맡겨야 하니 너무 하다 싶기도 하데요.
단체중 한 명이라도 어기면 올 스톱시키고..
단체 여행중 이렇게 열심히 찍는 분은 가이드의 특급 요주의 대상자가 되지요. 항상 뒤쳐지니까요 ^ ^
고맙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가끔 사진촬영을 금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섭섭하더군요.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도 아느 미술관은 금하고 바로 그 옆의 미술관은 푸래시만 터뜨리지 말고 찍도록 허용하더군요.

단체 여행을 하며 제일 아쉬운게 사진 때문에 뒤처지는 일일 겁니다.
제 경우 늘 그런 일로 자유여행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마음대로 사진 찍고 하염없이 넋을 놓고 바라보고...
그리고 다음 장소로 천천히 이동하는 즐거움이 잇거든요.
요주의 대상자라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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