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세상의 중심, 슈테판 성당(St. Stephens Cathedral)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2.12 08:00
겉 모습은 보기가 썩 좋지는 않은데 내부는 역시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주말에는 중국에 가서 불상을...주중에는 유럽에서 성당을 보니 과연 종교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그만치 인간의 능력이 유한함이기 때문이겠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겉모습은 마치 화재가 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사암이 그렇다네요.
종교란 인간역사와 궤를 같이하나 봅니다.
  • 바람소리랑
  • 2014.02.12 13:34
  • 답글 | 신고
10여년전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던 동료와 패키지로 여행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일행을 잃어버려 당황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없었던걸 모르고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던...
저도 얼른 기회 만들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찍어 보여주신 사진들과 글,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미 10여년 전에 다녀오셨군요?
아마 예전에 보셨던 그 모습 그대로일 겁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변하지 않고 멈춘 듯 보였습니다.
비엔나에서 비엔나 커피도 못보았고 비엔나 소시지도 못봤습니다.....
요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보셨나요?
주인공 안나 공주 더빙을 한 성우 박지윤이 친구의 딸인데 극중 노래까지 너무 잘불러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단체 관람을 하면서 예쁜 친구딸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에 흠뻑 빠졌다 왔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 !! 강추합니다...   더빙판으로 !!!
이태리에 이태리 타올은 보셨는지요?
저는 아직 그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요즈음은 영화 볼 시간조차 없습니다.
친구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만날 정도였습니다.
혹 기회가 생기면, 꼭 더빙판으로 보겠습니다.
오늘은 슈테판성당을 둘러보았네요
세상의 중심이었던 슈테판성당 역시
오스트리아의 흥망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을것 같네요.
그때는 오스트리아가 대단한 나라였을 겁니다.
지금은 유럽의 작은 나라 중 한 곳이지만...
그래도 국민소득이 무척 높은 나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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