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비엔나의 심장 슈테판 성당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2.13 08:00
아무리 사암이라고 하지만 정교한 조각에 감탄만 할 뿐입니다.
참으로사람의 능력이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가인님 요사이 바쁘시다 하던데 매일 이렇게 적지않은 시간을 쪼개 애써 글과 그림을 올려 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일 들러 보는것이 일과처럼 되었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죠?
그곳에 서서 올려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예술가의 능력이란 타고 나나 봅니다.
우리 같은 사람에게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믿기 힘들더군요.
요즈음 별보기 운동을 합니다.
새벽에 나갔다가 지금시각에 들어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쉽니다.
글은 밤과 주말에 주로 씁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시민군에 의해 투옥된 마리앙트와네트 왕비도 극도의 공포감에
하룻밤만에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렸다고 하더니
탑 위에 올라간 청년도 하룻밤만에 머리가 세어버렸군요....
극도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가 되겠네요...
건성 건성 둘러봤던 성당 내부의 모습을 선생님의 사진을 통하여 자세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큰 충격을 받으면 그렇게 되나 봅니다.
그런데 왜 저는 충격도 받지않고 살았는데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충격속에 살아왔나 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