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크로아티아 (4)

아~ 플리트비체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크로아티아
佳人 2014.02.19 08:00
이곳 플리트비체는 서양의 구채구로군요.
올려주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겠습니다.
중국의 구채구보다 이곳이 훨씬 나은것 같네요
저렴한 입장료에 무료 셔틀버스까지 있으니까요
맞아요.
서양의 구채구...셔틀버스는 물론 호수를 가로지르는 배삯도 무료입니다.
물론 입장료 속에 포함했지만...
그래도 중국은 구내에 다니는 버스나 배삯도 별로도 내야 하지만, 이것은 그런 게 없더군요.
입장료가 구채구 경구 내를 운행하는 버스요금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비교적 무척 저렴합니다.
저는 여행지를 고를 때 역사와 문화 유적지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제일 꼴찌가 오락 휴양이라 할수 있고요...
풍경이나 자연은 중간즘으로 둡니다...
가족들과 싸이판과 괌에 갔을 때 돈아깝고 지루해 혼났지요...
그래서 중국을 열두번   갔어도 아직 구채구나 계림은 못가봤어요...
여기 폴리트비체도 가인 선생님의 여행기로 대신 하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여행의 목적이 다르겠지요.
저도 휴식을 위한 휴양지는 사양합니다.
성격상 그런 곳에 느긋하게 머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계림이나 구채구는 한번 구경할만한 멋진 풍경이지요.
장가계도 그렇고요.
자연의 모습 또한 제법 구경할만하답니다.
패키지 여행은 선택을 할 수 없잖아요.
그 중 마음에 드는 몇 곳만 보아도 성공적이죠.
가을 이른아침에 물안개가 환상적입니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는 물음처럼 이곳이나 구채구나 물과 어우러진 풍광이 기가 막힙니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거닐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황홀할것 같아요
좋은 그림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해 구경을 시작하다 보니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신선의 세상에 온 듯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며칠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구르는-돌
  • 2014.04.04 21:02
  • 답글 | 신고
저는 2003년에 처음으로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알고 갔답니다.
플리츠비체를 봄, 여름,가을 네번을 가서 맨 위에서부터 좌 우로 다 둘러 보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봄의 플리츠비체가 가슴에 남는군요.
그러나 이른아침의 물안개 피어오르는 플리츠비체가 정말 아름답군요.
이번에 친구들과 가면은 이른 아침에 플리츠비체를 돌아봐야 겠어요~~~^*^
일찍 다녀오셨네요.
벌써 10년이나 지났으니까요.
계절마다 그 풍경이 모두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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