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크로아티아 (4)

아들아! 가던 길 멈추고 우두커니 바라보자. view 발행 | 크로아티아
佳人 2014.02.24 08:00
오늘은 한편의 시를 쓰셨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경치에 저절로 시상이 떠오른것 같습니다.
아드님 사진인가요? 그리고 두분의 사진은 숨박꼭질하다 짠하고 나오는 모습같아요
너무도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좋은 글도 감사드리고요...
시라니요?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우리 가족 위주로 이번 꼭지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세가족이 함께 다녀오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가족보다는 남들과 함께한 여행이 더 많았었네요...
선생님 가족처럼 아이들 결혼 전에 홀가분하게 갔어야 멋진 그림과 시가 나왔을텐데...
애들이 치열하게 공부하느라 여행은 꿈도 못꾸다가 결혼해서 손주들이 생긴 다음에 같이 여행을 가보니....
아기들과 같이하는 여행이란 전쟁이 따로 없네요... 괌 사이판 남큐슈 다녀오고 절대 사절입니다...

사실 아들과 함께 한 여행은 처음입니다.
여행은 늘 우리 부부 둘이만 다녔습니다.
손자와 함께 라는 여행은 저도 사양하렵니다.
생각만 해도 노예생활이 분명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적인 플리트비체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신 여행이라
더 행복해 보입니다.
그리 보이세요?
처음 아들과 함께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 구르는-돌
  • 2014.04.04 21:34
  • 답글 | 신고
선생님의 사진솜씨도 좋지만 마음에 있는 생각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글 재주가 정말로 부럽습니다.
여행지의 상세한 설명과 덧붙혀서 윗트있는 글로 읽는 재미가 얼마나 큰지요...
때로는 세세한 느낌의 표현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하구요~
사모님이 아주 많이 건강해 보이십니다~ 행복해 보이시기도 하구요~~~^*^
과찬이십니다.
그냥 여행 중 느꼈던 감정을 메모했다가 다시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사실 집사람이 많이 아파 힘든 시간을 보내다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우리 부부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때 수술실 앞에서 다시 살아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접어두고 여행이나 다니며 살겠다고 빌었습니다.
이제 여행은 우리 부부에게는 하나의 생활로 자리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자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중국만 시골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녔지요.
이제 눈을 돌려 유럽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크로아티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