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슬로베니아 (13)

슬로베니아로 갑니다.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슬로베니아
佳人 2014.02.25 08:00
플리트비체는 경치만 아름다운게 아니라
입장료도 아름답네요.
버스비와 페리, 그리고 보험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니
무척 저렴하군요
중국과 비교하면 무척 저렴한 곳이었습니다.
사실 중국의 입장료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나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제력에서 그럴까요?
모두 부자만 있는 나라인가 봅니다.
그림을 찍은 사진으로 보아서는 동굴안이 적잖이 볼거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아쉬움이 있습니다.
왜 점심을 스파게티를 드셨는지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중구과 비교하면 동굴 안의 모습은 무척 소박했습니다.
중국의 울긋불긋한 조명장치가 없지요.
저도 동굴 구경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습한 공기도 싫고요...무너질까봐 걱정도 되구요....
기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까봐 자꾸 걱정을 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기우라고 한답니다만...
우리나라의 환선굴.. 중국 운남성의 곤명 부근에 있는 구향동굴...장가계의 황룡동굴 등을 가봤는데
수억년의 세월이 빚은 종유석이나 석순등이 물론 신기하기는 하지만 조명발을 받아서 멋있어보이는 거구
빨리 나가고만 싶었답니다... 정말 동굴 안에서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처사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유물이 훼손될까봐 혹은 이미지 저작권이나 유물에 대한 정보 보호차원에서 금지하는 거지만...
그것도 요즘은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는 선에서 많이 허용하고 있는데 동굴 내부에서의 촬영금지는 정말 금시초문이군요.....
동굴 구경을 즐기지 않는 분이 또 계셨군요?
저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사진 촬영을 금했지만....
함께 이동하며 다니던 외국인이 플래시까지 터뜨리며 사진을 찍으니
제발 플래시만 사용하지 말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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