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슬로베니아 (13)

경이로운 포스토니아 동굴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슬로베니아
佳人 2014.02.27 08:00
어둠속에서 일행을 따라 걸어야 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바쁘셨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찍으셔야 했기에 아마 긴호흡을 먼저 하시고 숨을 참으셨겠지요?
사진으로 봐서는 가인님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으신 듯 합니다. 호흡을 멈추고 사진기를 안움직이고 찍기란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스파게티 점심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긴 호흡을 멈추고 찍어야 하는 게 가장 힘이 들었습니다.
가이드의 말을 알아듣기가 어려우니 가이드와의 거리만 유지하면 되니까 그것은 힘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법 건진 사진이 많아 다행입니다.
억겁의 세월 중에서 찰나의 순간을 볼 뿐이라는 말이 참 멋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덕담 고맙습니다.
자연이 만든 걸작품이네요.
수많은 세월동안 만들어진
동굴의 모습에서 자연의 위대한 힘을 느낍니다
그 세월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 생각으로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인간은 그런 자연 앞에 잠시 지나는 흔적조차 없는 바람과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중국의 동굴 같았으면 오색 조명이 요란했을 텐데 정말 조명은 소박하네요...
오히려 세월의 깊이를 느끼기에는 자연스러워요...
숨막히게 찍은 사진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정말 그랬을 겁니다.
중국의 동굴은 조명장치의 장난입니다.
여기는 그런 야단스러운 조명은 없고 아주 소박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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