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슬로베니아 (13)

슬로베니아 블레드 가는 길.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슬로베니아
佳人 2014.03.04 08:00
정말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눈도 마음도 정화가 되는 듯 합니다.
사진을 한번 눌러서 커지고 또 누르면 원 상태가 되니 자꾸 눌러 커지게 할수는 없는지요?
어제부터 EBS에서 중국 운남성이 방영중입니다. 몇번 소개가 된것 같은데 볼때마다 운남도 아름답고 새롭습니다.
요즘들어 자꾸 북쪽사람들이 미사일을 발사하니 옛날 전생이 생각나서 비상식량(?)으로 가방에 자꾸 넣는것은 아닌지요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조금 더 노력해야 될것 같아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사진 키우기는 제 능력 밖입니다.

어제 끝날 때 잠시 운남성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미리 예약해 주었습니다.
며칠전 쿤밍역에서 많은 인명이 살상되는 아픈 일이 일어났더군요.
중국 여행이 점점 두려워 집니다.
저는 주로 패키지로 많이 다니다보니 별별 사람들을 다보았습니다...
그 중에는 매너좋고 친절하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분도 있고 패키지가 인연이 되어 아직까지 쭈욱 연락을 주고받는 분도 있지만요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은 분도 여럿 있답니다... 사실 패키지는 인솔자나 가이드 못잖게 일행이 매우 중요하지요...
한국에서는 평생을 살아도 옷깃하나 스치지 않았을 사람들끼리 여러날 한집에서 자고 먹고 한버스타고 다녀야하는데...
외국 나갈 때는 기본 예의만은 갖췄으면 해요...우리 하나하나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니까요....

아침마다 별보기 운동이 너무 힘드셨나봐요... 아프시면 아니 되옵니다...
환절기라 감기 환자가 주위에 속출하네요...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여행기가 더욱 재밌어지겠죠?
여런 사람이 함께 하는 여행은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일부 자기 중심의 여행을 하는 사람을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 것에서 좀더 성숙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오늘도 조금 일찍 집에 돌아왔습니다.
목이 부어 목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주 된통 걸렸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눈에 익은 사진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워 늘리 알려진것이겠지요.
어딘지도 모르고 아름답다고만 느낀 이곳을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기대가 됩니다.
1327님은 임 마음속에서 다녀오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워날 멋진 풍경이라 사진으로 알려진 곳이 아닐까요?
이제 하나씩 복습하며 저와 함께 구경하세요.
  • 구르는-돌
  • 2014.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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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렇지만 선생님의 여행기 상세한 정보와 함께 톡톡튀는 멘트들...
정말 감칠맛 나고 재미있습니다~
4월의 첫날입니다~ 건강하세요~~~^*^
구르는-돌님!!!
반갑습니다.
요즈음도 여행 자주 하시나요?
저는 올 가을 스페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르는-돌님께서는 이미 다녀오셨지요?
정보좀 부탁해도 될까요?
  • 구르는-돌
  • 2014.04.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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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갔다 왔지만 마드리드에서 레온까지 카미노를 했답니다.
3주 동안 걸어가면서 마드리드, 세고비아와 살라망카 그리고 레온을 둘러보았답니다~
저의 여행 스타일은 선생님과 달라서 그냥 마음 내키는데로 다니기 때문에 정보랄것도 없답니다~^^
저 부탁 한 가지 드리고 싶습니다...이번에 친구들 6명을 인솔해서 발칸으로 가는데
블레드호수 여행기를 제친구들에게 보여 주고싶은데...제 개인 비공개 카페에 좀 퍼 가면 안될까요?
퍼가셔도 무방합니다.
블레드는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발칸은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라죠?

마드리드부터 세고비아, 아빌라 그리고 살라망카로 갔다가 그곳에서 루고나 사리아로 바로가는 차편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습니다.
물론 쿠엥카도 들리고 톨레도와 꼰수에그라도 들려볼 생각입니다.
코스는 현지에 도착해 편한 방법으로 결정하고요.
우리도 그냥 늘 마음 내키는 대로 움직입니다.
우리 부부는 나이가 있어 1주일정도만 까미노길을 걸어볼까 생각합니다.
그 다음 포르투갈을 거쳐 스페인 남부지방을 천천히 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일정은 45일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구르는-돌
  • 2014.04.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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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 계획입니다~
스페인 남부는 아직 못 가봤어요
스페인 관광도 좋지만 저 개인적으로 카미노길을 걷는게 좋더라구요~
세계 어디에도 이렇게 종교를 떠나서 의미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걸을 수 있는 곳은 없는듯 합니다.
저는 내 년 봄에 다시 발렌시아에서 시작하는 카미노 길을 두달정도 갈 계획입니다.
선생님은 언제 가시는지요? 선생님의 스페인 여행기를 제가 출발하기 전에 읽고 가면 참 좋겠습니다.
여행기 퍼가는걸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넘 좋아 할겁니다~~~^*^
제가 즐겨찾는 사이트입니다만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www.virtualtourist.com  
제 이야기로 함께 즐거워할 분이 계시다는 일은 제게도 기쁨입니다.
저도 종교는 없습니다.
우연히 그 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실 이번 5월에 출발계획을 했지만.
아들이 갑자기 자기 일을 한다고 개업하는 바람에 요즈음 일을 돕느라 바빠서 포기했습니다.
9월 하순이나 10월 경 계획을 미루었습니다.
10월의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바르셀로나 인으로 하여 시계반대방향으로 이베리아 반도를 돌아 마드리드 아웃으로 계획 중입니다.
그 사이트 한번 구경해 보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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