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슬로베니아 (13)

BLED CASTLE(블레드 성) view 발행 | 슬로베니아
佳人 2014.03.05 08:00
작지만 아름다운 성이네요
이곳을 주교에게 하사한 황제가
이곳에 직접 와봤다면
자신의 별장을 지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랬을 겁니다.
유고의 티토대통령도 이 호수가에 별장을 짓고 쉬었답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곳에 살던 사람은 몇살까지 살았나   궁금합니다.
화면과 함께 나오는 음악도 아름답고요
우리나라 같으면 수맥이 있다고 마다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죠?
이런 곳에는 한동안 세상만사 잊어버리고 푹 쉬었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그래서 발칸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꼽혔나봐요...
오늘도 일찍 들어오신 듯해요...보통 답글도 저녁 이후로 올라오는데....
어제 EBS 세계테마기행 "운남"편은 소수민족 탐방 위주라 흔히 보기 어려운 지역이더군요...
佳人님은 다랑논을 많이 보셨을테지만..하니족의 다랑논도 볼만했구요...
오늘은 제가 가고싶어하는 시솽반나가 나온다니 기대만땅입니다...
쿤밍의 민족촌에서 하니족이나 라후족 따이족의 민속을 보긴 했지만 직접 가고픈 열망이 가득한데 쿤밍역 테러는 무서워요~~
발칸반도를 구석구석 천천히 돌아봐야 제대로 볼 텐데...
그냥 수박 겉핥기입니다.
오늘도 몸이 아파 조금 일찍 들어왔습니다.

쿤밍역 테러는 중국에서 보면 테러라 하겠지만, 소수민족 입장에서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사람을 다치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너무 잔인합니다.
중국이 경제대국이라지만, 세계 일류국가가 되려면 이런 문제가 풀리지 않는 한 어렵지 않겠어요?
반가워요. 자주놀러올께요.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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