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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슬로베니아 (13)

이제는 블레드 호수로... view 발행 | 슬로베니아
佳人 2014.03.11 08:00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있게 호수주변을
산책하며 거닐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정말 그런 곳이죠?
무척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곳 감사히 보았습니다.
마치 동화속 마을같은 곳에가서 거닐어 보고 싶고
100미터나 되는 화장실 구경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제 벼르던 진안의 마이산에 다녀 왔습니다.
약 80여개에 이른다는 탑군들을 보며 인간이 쌓았다는게 밑어지지 않아
불가사의 함을 느꼈습니다.
마이산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그곳에 가본지 20년도 더 넘었나 봅니다.
그때만 해도 탑이 많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지금은 무척 많은 탑이 있나 봅니다.
저는 여행을 가면 옵션을 거의 하는 편인데요(두번 다시 또 그곳에 가본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정말 돈 아깝지 않고 흡족한 옵션이 있는가 하면 두고두고 찝찝한 옵션도 있더군요...
50유로에 이토록 아름다운 경치와 동화 같은 고성을 보셨으니 경하 드릴 일입니다...
요즘은 꼭 가봐야 할 곳을 옵션으로 분리해서 따로 돈받고 가이드와 싱갱이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모두 여행 상품을 싸게 보이려는 것입니다..
사실 옵션은 여행 경비의 일부분으로 충당되기도 하고 .. 가이드의 수입도 된다니 웬만해서는 하는 편이지요...
터키갔을 때 이스탄불 야경투어하고 일행분이 힘드셨나봐요...돈내고 고생시켰다고 자꾸 가이드를 못살게 굴어서 엄청 기분 나뺐던 적이 있었어요...

저는 제가 원하는 것만 선택합니다.
그래도 거의 하게 되더군요.
그게 가이드의 수입과 직결되었다기에 거절하기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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